공산혁명모임에 들어가 있던 김 모씨가 오늘 국회를 터트렸습니다. 국회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650명 중 6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국무총리 사망, 국회의원 467명 사망이라는 끔직한 결과랄 낳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통령은 중태 상태이며 현재 대통령 직을 임시로 맡고 있는 박상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월 5일 총선을 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사망자 목록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