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정부청사 15개동중 3동이 폭파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 중 1곳은 테러대응반으로 브리핑을 하고있었습니다. 이번 국회테러로 앞으로 어떻게 할지 브리핑을 하고있었습니다.


브리핑장 안에 기자 70여명과 브리핑을 하던 4명이 있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3동 안에있던 273명 근무자와 기자 72명 일반인 33명 총 378명 모두 사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4,5동과 근처에 있던 시민 22명이 사망하여 총 41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일부 유리파편이 300m 떨어진곳에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