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의 똥과젤리 팬들은 또다시 똥과젤리 극장판을 요구하면서 미역국 대사관을 점거했습니다. 이 사건을 역사는 미역국 대사관점거 농성사건이라고 부릅니다.


이에 분노한 극우노인단체인 삼색기부대와 애국기동단 회원들이 미역국 대사관을 포위하고 똥물과 화염병을 투척했고 이를 경찰과 똥과젤리 팬들이 저지하는 와주에 대사관에 불이 옮겨붙어 전소되는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모두 대피하여 사망자는 없지만 큰 재산피해가 일어났고

황제는 미역국에 사과와함께 피해보상을 해주면서 매천국이 미역국대사관 건물을 다시지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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