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을 국제선, 하네다 공항을 국내선으로 하려했지만 이동시간이 길어 사람들의 환승객이 줄고 많은사람들이 여행을 안갈수도 있으므로 하네다공항을 확장하고 나리타공항 계획을 백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