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선도에서 30억 2천만원이 모였고

광해도에선 20억 9천만원이 모였습니다.

강선도에선 흥주시 미소동의 故 장 재경 선생이 자신의 유산중 10퍼센트, 8300만원을 기부하여 강선도의 기부왕으로 선정되었고

광해도에서는 여구군 남면의 탁 산 • 이 훈녀 부부가 1억을 기부하여 광해도의 기부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