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였는데 쉬는 도중에 외국마크 유튜브

모드팩 하는거 보고있다가 사촌동생이 마크에 관심가지는듯 보고 있었음

 

마크 어떻게 아냐고 묻자 도티 샌드박스 소속인 태경보고 알았다고 카드라

 

일단 처음엔 그얘기듣고 동생이 샌박충 네버랜드충이란 사실에 충격먹고 ( 충격이 크니까 지금도 기억하지 ㅅㅂ )

식상한 럭키블럭 사골컨텐츠따위 보고 낄낄거리지 않도록 잘 지어진 외국건축물도 보여주고 

커멘드블럭 이용한 신기한 마크영상을 보여주니 

감탄하더라

 

만약 마크하게 되면 다른 1.5.2 복돌로 참여하는 식충이들 이랑 엮이지말고 정품사라고 권장하고

전문적으로 할거면 건축도 물론이고 커멘드랑 모드연구로 해봐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추석날 다시봤더니 내 말이 뇌리에 박혔는지

주변 초딩들도 마크충이라 빠가 까가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마크비제이 동영상은 매번 똑같은것만 해서 지겨워져서 싫다고 쳐다도 안보고

지가 minecraft 알아서 영어처서 말은 못알아들어도

자작모드 관련영상 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그 신기함때문에 보는것같드라

 

사촌동생 에게 일절 귀찮다고 관심없었으면

나중에 커서 게임비제이한다고 난리쳐서 뭣도 모르고 개팰듯 아주 비제이가 사람여럿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