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백백한 메모리얼의 여왕

늘 죽으려고 하지만 막상 에덴 4장 때 굳이 사오리 올 때까지 안 뛴 거 보면 미사키도 사실 내심 살아가고 싶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