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헤플레시아メンヘフレシア>



링크 (한글판) - https://tansancoffee.tistory.com/m/114


설명 - 이타로라는 남주의 입장이 되어 꽃에 대응되는 5명의 히로인 중 한명을 골라서 플레이하면 되는 전형적인 미연시 게임. 남주는 고른 여자에 따라 학생이나 직장인 등등 입장이 바뀔 수 있다 플레이하는 히로인들마다 각각 다른 성격과 개성, 그리고 엔딩으로 치닫을수록 본성이 마치 꽃이 피듯 보여주는 나름 심오한 게임.


평가 - ★ ★ ★ ★ ★ (4.8)


플레이 후기 - 이건 내가 옛날 옛적에 흥미가 가서 깔았던 게임으로, 전형적인 미소녀 게임이어서 손이 안갈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게임 제작자 CHARON님의 개임이라는 점에 주목.


CHARON님에 대한 설명은 어느정도 스포가 될수있으니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암울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게임에서 주목할 건 꽃의 이름을 지닌 각기 다른 히로인들!



굳이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제작자님의 독특성, 즉 독창성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하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건 바로 주인공 이타로의 행동

다른 사람이 보면 특히 내가 이걸 플레이를 끝마친 후에 든 생각이 ‘남주부터가 비정상인데?’였다. 물론 여타 미연시에 남주같이 호구적인 부분이 당연히 존재하지만 정상범위에 속한다. 근데 이타로의 행동을 보면서 범상치 않다는 건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처음엔 봤을 땐 뭔 이런 미친 놈이 다있나 싶기도 했지만

뒤로 가면 이타로 독백 부분을 보고 있자니 작가의 철학적이고 심오한 세계관을 맛볼수 있어서, 이후로 CHARON님의 게임을 해보기로 한 계기가 되었다.


단점이라 할 건 없지만, 선택지가 존재해도 마지막 중요 선택지를 제외하곤 변하는 게 없어 다른 전개를 볼 수 없단 점과 뭔가 부실해보이는 진행 시스템. (백로그 같은 건 없더라)

그래도 진행하는 데 있어 무리는 없다. 그러니 안심하시길. 

(내용이 흥미로워서 백로그로 보고 싶어도 다시 세이브 로드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게 아쉽기는 했다)


확실한 건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

여러모로 내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라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꽃밭’의 클리어 특전을 보시기 바란다. (이후엔 스포이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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