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있는 세상은 누군가 만든 소설, 만화같은 작품속에 살아숨쉬는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 것도

별다를 것 없던 일상 생활을 지내는 데 갑자기 일이 터지거나 하는 것도 이벤트 차원으로 넣은 것이 아닐까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별일 없는 따분한 일상은 작가가 시간을 넘기는 식으로

예를 들어 “망상장애는 며칠이 지나 어떤 사고를 맞닥뜨리는 데···.” 부분을 작가가 써서, 그 흐름을 난 다 느끼고 있는 거고


일부러 감정 묘사를 풍부하게 작성하기 위해, 아니꼬운 일이나, 즐거운 일등등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또한 세상의 미제 사건이나,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세계 10대 불가사의도 실은 작가가 맥거핀 요소로 집어넣은거거나, 떡밥을 회수하지 못한 흔적, 지가 만든 설정에 지가 해석 못하는 걸수도 있고


또또 우주가 넓은 데 살아숨쉬는 생명체가 우리 지구 밖에 없는 것도, 뭔가 우주가 텅 비어 보이는 것도 사실은

쓰기 귀찮아져서 공백으로 남겨진 페이지가 아닌가 싶다.


아, 이런거 어떨까. 현실 세계에 살고있는 게 알고보니 누군가 쓰고 있던 작품인데 (글은 끝까지 읽어봐)

어떤 인물이 주인공이란 개념을 알아챈 조역이 작가 몰래 죽여서 자신이 직접 주인공 대역하는 거임. (이후에 생각이 안남)


어쨌든···· 진짜 그렇다면 우선 그 작성하는 신부터 족쳐야겠다. 왜 날 피곤하게 만드는 거냐ㅠㅠ 할 일이 산더미라고!!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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