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이 마침내 종식되기 직전에, 공산권 국가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인류 역사상 최강의 EMP 폭탄을 발동시키고, 전 세계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해마다 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4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이제 목숨보다도 더 귀한 것이 되었다. 완벽한 무정부 상태에 빠진 전 세계, 그리고 그 안에 속해있는 대한민국에서 EMP의 여파에 맞서 싸우는 시민들의 이야기

*나무위키에 보면 EMP는 차폐 기술로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EMP는 차폐가 거의 무의미한 수준의 강한 폭탄이라고 가정한다.
**병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주요 원인은 냉장보관 하여야 하는 약물의 부족과 의료기기의 파괴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인구는 2분의 1 가량까지 줄어들었다(대략 2500만 명)
****미국이나 중국, 유럽권 국가들의 상황도 심하면 심했지 더 괜찮은 나라는 거의 없다.

대한민국의 EMP 사태 이후 경과
1. 서울-인천: 모든 전자기기의 정지로 인해 출근길에 붐비는 차량이 모두 정지해 교통 대혼란 발생, 모든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정지되어 무법지대화 
2. 경기: 수도권과 상황이 그리 다르지 않으나, 에버랜드의 경우 상황이 매우 심각. 놀이기구가 운행 중에 정지되는 바람에 놀이기구에 탑승 중이던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이 사망 or 혼수상태.
3. 충청도: 어디에나 그렇듯이 딱히 다를 것은 없음. 다만 훨씬 양호한 인구 밀도로 인해 큰 사고는 그렇게 나지 않은 편.
4. 전라도: 딱히 다를 것이 없으나 노인 비율이 많은 지방의 특성상 외부로부터의 완전한 고립을 당함. 자동차나 전동 스쿠터 등도 작동을 멈춰 2년 후 쯤에 식량난의 시작이 예견됨.
5. 경상도: 관광객들이 많은 경주 등 일부 도시의 특성상 대형 사고가 터지기는 하지만 수도권에 비해서는 양호.
6. 강원도: 완벽한 고립. 겨울이 시작되면 정말 대재앙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
7. 제주특별자치도: 섬이라는 특성상 가장 수명이 짧을 것으로 예상됨. 육지와 통하는 경로가 아예 없어 대재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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