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예시 이미지 (대략 이런 느낌)



지구방위군 터져라 쿵—쾅!!!

(클래식 붐밤 !)


> 주제

초기에 메카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던 시절, 거대 로봇이 등장하기 이전에 활보했던 기체에 대해서 다룬다.



> 줄거리

때는 20세기 산업 혁명이 눈부시게 물결을 일으킨 대혁명 시대. 거기엔 전세계 과학자들과 발명가들이 새로운 연구를 위해 서로 앞다투던 시대.  그런 수많은 과학자들 사이로 유레카 박사가 있었고, 그런 유박사의 조수, 실제로는 그냥 초등학생에 불과한

‘쾅(=밤)’이 항상 박사의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초등학생이라 해도 엄청난 영재로 소문나, 이미 진급하여 대학원을 전부 패스한 어엿한 연구자로서, 현역 과학자 밑으로 들어가 아이답게 호기심으로 가득찬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에 한 운석 물체가 떨어진다. 세상의 모든 과학자들이 떨어진 운석을 분석하기 위해 애를 써보지만 아무도 그 운석의 비밀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렇게 모두가 연구를 관두고 운석을 보관한 상태로 아무도 건들지 않게 되지만, 이 운석의 비밀은 소년 쾅의 우연한 계기로 진실이 밝혀지게 되고, 이 발견의 시작으로 세상은 큰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무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무한히 생산 가능한 자원으로써, 현재를 뛰어넘어 미래로 까지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발견이었다.

그리하여 소년 쾅은 이 계기로 모든 과학자들의 정점에 서게 되었고, 마침내 소년은 이 물질을

오프늄[Offnium]으로 명명하였으며 그를 중심으로 『오프늄 연구소』를 설립하여 (훗날에 ‘옵신 연구소’)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오프늄을 접목하여 발명한 그의 최초의 비행 기체 『고오 윙드』의 탑승의 시작으로 미래 혁명을 예고하였다.


하지만 2년이 흐르고 그런 오프늄의 힘에 이끌린 외부 침입자가 지구로 찾아오게 되는데····.



> 등장인물


• 쾅 (후에 『클래식 붐밤 시리즈』로 제목이 개편되어 이름이 ‘오밤’으로 변경)


“BOOM-BAAM—!!!” [대표 명대사]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12살 호기심이 넘치는 긍정파 소년. 원래대로라면 초등학교에 재학중일 테지만 9살때 초고속 월반으로 이미 대학 졸업장을 따내어 과학자인 유박사의 조수로 들어가 연구를 돕고있을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세기의 발견, 「오프늄」의 발견으로 인해 소년은 과학계의 권위자로까지 오르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외계 괴수들로 인해 모두가 위기에 빠질 때,

마침 시범 탑승 중이던 첫 발명품 비행 기체 『고오 윙드』를 타고 괴수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외형은 외소하고 삐죽삐죽 폭탄 머리를 연상케 하며 성품은 매우 좋은 편이다. (여담이지만 전체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서 신장이 가장 작은 편)



• 유레카 박사 (유박사)


주인공 쾅(오밤)이 모시고 있는 과학자이자, 나름 이름있는 노년 과학자. 조수인 쾅의 세기의 발견을 옆에서 같이 지켜봐준 조력자중 한 사람으로서, 쾅이 위대한 과학자가 된 것을 그 누구보다도 기뻐해준 최고의 스승.

하지만 그런 업적에도 아직은 미숙한 쾅이를 올바른 성장으로 이끌어준다.



> 등장 개념


• 오프늄 [Offnium]

주인공 쾅이 발견한 운석에서 숨겨져 있던 원소의 명칭.

무한히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뛰어넘어선 신의 산물.

원리는 두 에너지 원자를 절묘하게 서로 부딪히게 만들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를 ‘디오프늄[DeOffnium]’. 미래에선 줄임말로 ‘옵신[Offsin]’이라고 부른다.

Offnium의 어원은 OFF(끄다)에서 따왔으며, 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 항상 꺼져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계의 변화를 갖고오게 한 주 소재이자, 외계 괴수들이 나타나게 된 주 원인이 된다.

또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세운 『오프늄 연구소』를 창설한 계기가 된다.

(다음 시리즈에서 큰 비중을 자리잡는 『옵신 연구소』의 초기 명칭. 자세한 건 뒤에서 설명)



> 탑승 기체


• 고오 윙드

주인공 쾅의 초기 비행 기체이자, 오프늄 연구소에서 개발한 첫 작품. 최초의 전투기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처음부터 전투기를 목적으로 발명된 것이 아니라 시범 비행용으로 만들었던 「탑승용」에 불과했기에 느닷없이 외계 괴수가 출몰했을 때 무방비 상태로 싸워야만 했다.

따라서 전투 시스템이나 장비가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기에 근접전을 택했는데, 전투법은 코어에 내장된 감마 탱크에 저장되어 있는 오프늄[Offnium]을 연료 삼아 날개에 달린 엔진에 평균치 이상에 발진을 가해, 날개를 부딪혀 일시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그 위력은 상당하여 왠만한 괴수들은 이 공격에 맥을 못 추린다. 물론 최종 필살인 BOOM-BAAM을 명중시키면 당해낼 적은 없지만, 리스크가 상당해 사후에 몇일의 정비가 꼭 필요하다. 



• 페더 윙드

주인공의 다음 후속 기체이자, 최초의 오프늄을 활용한 전투기. 초기에 『고오 윙드』와 비교하면 이 기체는 처음부터 전투용으로 개발하였기에 원래 출력보다 통상 몇 십배에 달한다.

또한 전투 시스템과 원거리 사격 장비들이 고루 갖춰져 있으며, 오프늄의 폭발력을 활용한 쾌속 순항과 고속 주행으로 속전이 원활히 가능해졌으며, 또한 원래 특기였던 날개 타격도 부분 강화를 진행해 훨씬 더 강력히 꿰뚫어 폭발하는 BOOM-BAAM을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 초호기 페더 윙드

페더 윙드의 최종 형태이자, 주인공의 마지막 탑승 기체. 기존의 원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기술의 한계까지 끌어낸 과학계의 한획을 그은 세기의 전투기.

본체 소재도 대폭 강화를 거쳐 최종 필살이던 BOOM-BAAM도 거뜬히 버틸 정도로 여러번 사용 가능하며, 오프늄을 활용한 격추용 미사일, 실탄, 포대까지 활용도를 넓혀 전투 시스템을 급진시켰다.

전력으로 출력한 BOOM-BAAM의 폭발력은 핵폭탄의 수십배에 다다를 정도의 위력이라고 한다. 

인류를 구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기체.



> 스토리 전개 (결말 포함)


오프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에 이끌려 계속해서 지구로 쳐들어오는 외계 괴수들. 이들을 막기위해 오프늄을 이용한 기체들로 오프늄을 노리는 괴수들과 맞서싸운다.

그렇게 수많은 괴수들을 차례차례로 쓰러뜨려 나가다가 마지막에 나타난 모든 괴수들의 정점.

외계 괴수 『레쉬(ר)』의 출현으로 『페더 윙드』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끼던 찰나, 간신히 완성한 새 기체, 『초호기 페더 윙드』를 타고 용감무쌍하게 싸워 결국에는 완전히 무찌르고 무사히 지구를 지켜낸다.

그리고 자신의 히로인 ‘다이애나’와 키스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구방위군 터져라 쿵—쾅!!! 2기 (아래 댓글 참조)





클래식 붐밤 !! - MG

                              마스기어 


> 주제

메카물 애니의 제대로 된 첫시작을 알리면서 전성기에 이르기까지에 이야기를 담고있다.



> 줄거리

세계는 운석이 떨어짐으로 인해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운석에서 발견한 물질, 오프늄[Offnium]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빛은 강렬했다.

이를 발판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과학계.

향후 몇세기는 걸렸다고 알려진 미래 기술들이 빠르게 진보해갔고

외계 괴수의 침범,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며

비행기체의 활약, 괴수들의 퇴치로 인해

지구상의 인간들은 더이상 두려울 것 없이 오직 내일의 야망을 향해 힘껏 달려나간다.


그로부터 100년후, 21세기가 된 현재.

과학계의 선구자이자 지구의 구세주, 오밤(=쾅)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더욱 성장을 가한

그를 중심으로 세웠던 연구소, 『옵신 연구소』

산업 발전의 기여한 연구소의 영향세는 날이 갈수록 뻗어나가 전세계를 뒤흔든다.

오직 옵신[Offsin] (=오프늄) 하나 만으로.

그러던 중, 옵신을 노리고 침략해온 또다른 외계인들과의 교전이 격화될 때

옵신 연구소 사람들은 파일럿을 찾기 시작했다.


이것이 조용히 하루를 살아가고 있던

한 남자에게로 누군가 들이닥치게 되는데···.



> 등장인물


• 오토마


“한계까지 터져라아앗—!!! BOOM-BAAM—!!!!” [주 명대사]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최초의 메카닉, 『마스기어(MG)』에 탑승하게 되는 20살 청년. 홀 어머니와 동거 중이면서 일찌감치 대학은 포기하고, 알바로 생활비를 벌며 취직을 목표로 조용히 살아가던 인물.

그러나 다시 찾아온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인해 세계는 또다시 위기에 빠지게 되자 옵신 연구소 일원들은 자신들이 연구 중이던 기체를 탑승해줄 파일럿, 즉 오밤의 손자인 그의 앞에 찾아오게 되고 할아버지(밤)가 남기고 간 유언장과 비슷한 ‘편지’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파일럿으로 전향한다.

외형이 날카로워 사람들이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지만, 마음씨는 그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상냥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여러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 오밤 (향년 110세)


전작의 주인공이자 20세기 위대한 과학자,

약 100년 전, 비행 기체 『페더 윙드』를 타고 지구를 구해낸 영웅.

이러한 엄청난 업적들을 남긴 그는 어느덧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죽어서도 세계의 권위자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또한 이번 작의 주인공인 ‘오토마’의 고조 할아버지이며, 자주 어린 손자인 토마를 만나러 몰래 집으로 방문하는 등 유쾌한 할아버지로 기억하지만,

그가 10살이 되던 해, 즉 10년전에 별세했다.

또한 오토마가 파일럿이 된 이유이자, 계기이기도 한 인물.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또 남기고 간 편지속 메세지의 의미를 찾게 만드는 주요 인물.



• 오두나 (Ordna)


주인공 오토마의 친모이자, 유일하게 남은 가족. 남편과는 다툼으로 이혼하면서 어린 토마를 홀로 키워낸 분이자 증조 할아버지인 오밤의 뒷배경을 피해서 조용히 도시에 정착하며 살아가던 인물.

아들 토마가 처음에 파일럿이 된다고 했을때 앞장서 말렸지만, 토마 스스로가 자진해서 파일럿이 되겠다 하여 오랜 고심 끝에 겨우 승락해줄 정도로 자식을 아끼고 위해준다. 언제나 아들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응원한다.



> 등장 개념


• 옵신 연구소

옵신[Offsin]을 연구개발하는 거대 연구소, 세계의 중심이라 할 정도의 세기의 권력을 지니고 있는 기관.

초기 명칭은 『오프늄 연구소』 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명칭을 새로이 변경하게 됐다. 초대 연구소장인 ‘오밤’의 이름 아래 설립하게 된 연구소는, 그의 명성과 업적 덕분에 세계 각지에 넘치는 신임을 얻게 되면서 현재의 위치에 도달하였다.

따라서 미래 자원으로 주목한 옵신의 주 소유권을 지니고 있으면서, 경제권과 군권, 심지어 먼훗날엔 정치권까지 장악할만큼 그 위세는 날이갈수록 확장해만 간다.

매년마다 옵신을 접목시킨 발명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군사 주력 기체 MG(마스기어)와 여러 병기와 무기등을 개발하는 등에 생활권과 국방의 의무에 힘을 쓰고 있다.



> 탑승 기체


• 마스기어 (MG)

옵신 연구소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메카닉이자, 오토마의 에이스 탑승 기체. 자율 기동으로, 전투말고도 여러 방면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투용으로 개발되었고, 혹시모를 외계 문명의 침입을 막기위해 설계해놓았다.

옵신 연구소에서 내놓은 초기 모델이기에 탄창 같은 기본 포대와 장갑을 제외한 나머지 부착된 무기는 그리 없지만, 전투에 활약하기엔 충분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옵신의 폭발력으로 다른 기체보다 높은 기동성을 갖고 있으며,

또한 폭발성을 이용한 기술들을 비롯한 최종 필살인 BOOM-BAAM도 시전 가능. 그러나 적용이 미흡했던 탓인지 이를 쓰고나면 오작동을 일으켜 몇일의 정비가 필요한 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

파일럿 ‘오토마’는 이 기체를 타고 여러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 최후의 마스기어

외계 생명체와의 최종 결전 당시, ‘오밤’이 은폐해놓은 숨겨진 비밀 병기로 추측되는 MG. 기존 MG보다 전투면에서 초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최종 결전에서 큰 활약을 이룩해낸다. 기존의 마스기어보다 몇십배의 기동성과 뛰어난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옵신의 폭발성도 진보를 표방하여 견뎌낼 수 있는 특질의 재질과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칠흑의 디자인이 유독 돋보이면서, 되려 저돌적인 패기를 보여준다. 사거리보다 육탄전 위주를 선호하며, BOOM-BAAM도 적을 쓸어내려가는 데 결코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으로, 숨겨진 장치가 있었으니 그것은····.



※스포일러 주의(결말 포함)※




클래식 붐밤 !!! - MG•O

                             마스기어 • 오퍼레이션


> 주제

메카물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던 시기. 「슈퍼 로봇」 계열이 끝없이 양산해 가던 때에 현실을 직시한 리얼 로봇 계열 또한 판을 이루었다. 이번에는 그 리얼 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기로 한다. (가장 흥행한 3번째 타이틀 작품)



> 줄거리

영웅의 희생으로 인류는 또한번 구원을 받으며 세계는 미래로 곧장 발전해 나아간다.

그렇게 몇 세기의 시간이 흐른 지금, 지구의 침략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면서

정작 침략을 확실시하고 단체 강제 이민을 와, 결국은 외딴 행성(지구)에 남겨지게 된 성인들은 영락없이 모성으로 오고가도 못한 채 지구인들에게 모진 차별과 학대를 당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으며

그중 일부는 지구인과 대적하며 곳곳에선 존속을 위한 전쟁이 끊임없이 발발했다.


하지만 세기를 거듭할 때마다 영향세를 떨치는 곳도 존재했으니, 그것은 세계의 중심체.

『옵신 연구소』는 한편, 전세계로 기체를 조종할 파일럿들을 모집하고 있었다.

지구에 있는 외계인들 중, 내부 반란을 가담하는 비밀 조직을 진압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런 소규모 전쟁, 반란을 시작으로

매마른 땅에선 소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몰아치는 악몽은····.


무너져 내린 주인없는 폐건물 안.

부서진 AI, 잠이 든 소년, 웃고있는 미소.

탁한 공기와 잠이 깬 소년, 그리고 허전한 자리.

소년은 쓰러져가는 건물 안에서 창가를 통해 무언가를 응시한다. 그러자.

소년은 어딘론가 달려간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거대한 연구소, 옵신 연구소 앞에 서게 되는데····.



> 등장인물


• 준


“잃어버린 날개를 찾으러 왔다.” [주 명대사]


“탄약 냄새가···· 그리워 지겠군····.”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전쟁통에 무너져내린 소도시에서 살아남은 19살 소년.

전쟁의 참상 속에서 살아남은 소년은 세상을 차가운 시선으로 밖에 볼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간신히 총기로 목숨을 부지하며, 무법화된 황폐한 도시에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도시 주변으로 갑자기 큰 내전이 펼쳐지게 되고, 그 소동에 휘말리게 된 소년 준은 반란군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의식이 점점 사라져 가던 도중,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난 어떤 미확인체에 의해 구원받게 된다. 통칭 「천사」.

어느 처음본 건물에서 눈을 뜬 준은, 희미하게 드리우던 「천사」의 모습이 온데간데없자, 방금 전까지 같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흔적을 따라 창가로 이어져 창가 너머에 힘없이 날아가는 실루엣을 보고는 황급히 쫓아가다가 우연히 연구소로 들어가게 되니,

이를 계기로 Tri•O 부대에 소속된 MG 파일럿이 된다. (역대 주인공들 가운데 유일하게 성격이 냉혈한...)



• 사나 (SANA)


옵신 연구소에서 개발된 등에 인조 날개를 달은 인공지능 여성형 안드로이드. 그러나 감정 같은 것 없이 오직 주어진 임무에만 충실히 수행하는 양산형 기체에 불과하다.

사실 준이 찾고있었던 「천사」의 정체이자, 연구소에 들어오게 된 계기이기도 하지만, 이미 사내 안에 널리 보급화된 기체였기에 그날에 구해준 천사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찾을수 없었다.

대신 마스기어 탑승시에 시스템을 제어, 초보자에게 MG의 기능을 알려주는 안내원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후에 밝혀지지만 비밀리에 첩보의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준은 처음엔 아쉬워하면서도 부대 안에서 점차 그녀를 만나면서 준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큰 변화를 주는 시너지가 된다.



• 메이


특수 부대 Tri•O 부대에 소속된 공군 지원병이자, 주인공 준과 같은 신입 여학생.

항상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생이자, 신입이면서도 우수한 실력을 겸하고 있다. 성격은 소극적이면서도 팀내 주요 활동에서 만큼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

도중에 팀에 합류한 ‘준’에게 약간의 의구심을 들고 있으며, 실력으로 들어온 게 아닌 다른 사정으로 입단했음을 맨먼저 알아챈다. (따지고보면 낙하산인 우리 주인공)

공군 전용 윙드 시리즈에 올라타 호기를 놓치지 않는 속전속결한 전투 스타일을 뽐낸다. 전투에선 주력으로 싸우는 팀원들의 엄호와 보급에 힘을 쓴다.



• 어거스


육군 지원병 대학생이자 준과 메이와 같은 Tri•O 부대에 팀을 이루게 된 복학생.

그런만큼 선배 포지션을 톡톡히 하고 있는 우호적인 성격의 사나이로, 언제나 화합과 우정을 중시한다. 주인공을 편히 대하는 몇 안되는 인물.

육군 전용 기병을 탑승하여 거침없는 육탄공세를 펼친다. 전투에서도 팀원들의 지시와 애정을 아끼지 않는다. (시리즈 사상 성격은 가장 좋을 수도)



• 쥬라이 사령관


특수 부대 Tri•O 부대를 통솔하고 총괄하는 리더쉽 충만한 소속 내 가죽 안대를 착용한 사령관. 주인공의 입단의 비밀을 알고있는 몇 안되는 인물.

그런만큼 ‘준’의 활약을 언제나 눈여겨 보고있으며, 얼마 안 있다 마스기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준을 보고 그 재능을 이끌어내보려는 스승격 존재이다.

주위에서도 부대 내 존경심과 촉망받을 한몸에 받을만큼 본인의 자질에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나 부대의 일원을 자신의 가족처럼 여긴다.



• 마치 박사


준이 속한 Tri•O 부대에서 일하는 박사 겸 기계정비사. 마스기어의 설계부터 윙드 시리즈와 다른 기체들까지 빠짐없이 관여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한쪽 눈에 스코프를 낀 노년 박사.

언제나 기계를 붙들고 살만큼, 자신의 업무에 워커홀릭을 느낀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주역들의 기체가 진화되어 가는 것도 박사의 공이 크다.



> 등장 개념


• 트리플 오퍼레이션 (Tri•O)

특수 부대를 지칭하는 단어로도 쓰이지만, 정확히는 옵신을 지닌 기체 셋, 주로 [MG + 윙드 + 기병]의 방식으로 합체시켜 전투력을 한단계 높이는 전략법. (전작에 트리오파지하곤 무관)

옵신으로 얻은 제각기 다른 기능과 각 기체의 기능을 살린 파츠들을 일반 MG에 부착하여 성능을 극대화시켜서 복합적으로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기체 셋의 협동심을 요구하기에 필요에 따라 특수한 부대를 창설해 현재에 까지 이르게 된다.



> 탑승 기체


• 마스기어 솔리드

신생 파일럿 ‘준’이 처음으로 탑승하게 되는 기체.

기존의 마스기어를 베이스로 에너지 모듈 방식과 시스템 재구성 및 공급원 출력 방식 변경, 엔진의 추진화 등으로 여러 진보적인 변천들을 과감히 접목시켜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제시했다. 그중 하나인 솔리드 형은 초보 탑승자를 배려한 준수한 기동성과 왠만한 공격은 견뎌내는 장갑, 차별화된 시스템 구성과 원거리나 근거리 전에도 전반 우수하다.

본래 MG에는 없었던 옵신을 공급원으로 한 비행 기능이 생겨, 대기권 돌입도 가능하다.

경력 미달인 초심자에게는 안성맞춤인 MG.



• 스카 윙드

신생 파일럿 ‘메이’가 갖게 되는 첫 기체.

최초에 옵신(오프늄)을 내장시킨 기체, 『고오 윙드』보다 전투기의 선조격인 『페더 윙드』를 기초로 삼아 양산된 여러 세대의 모델 중 하나.

기성자가 타기 적절한 기체로 뾰족하고 날카롭게 생긴 외형과 압축 엔진 터널로 된 날개는 일격에 베어넘길 수 있는 참격을 지녔다. 기존 사격 장비도 두루 갖추고 있고, 옵신의 출력을 절묘히 교합해 소리없이 주행 가능한 초고속순항과 고성능 레이저 센서로 순항 도중에도 목표물의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계산할 수있는 CPU가 탑재돼 있어 속전 연계를 가능케 한다. 원 근거리 전 모두 빼어나지만, 근거리 전투에 더 특화되어 있다.



• B식 전갑 아레이온

베테랑 파일럿 ‘어거스’가 애용하는 기체.

기존 A식을 근접 육탄전에 더욱 맞춰 장점은 더 부각시켜 개조시킨 기체. 무게 중심을 낮게 잡고 만든 연구소의 오리지널 기병들 중 하나로 육중한 외견과 함께 장갑에 차있는 각종 포대와 실탄들이 오로지 전투용으로 양산되어 나온 산물. MG 다음으로 보급화된 차세대 병기다.

등쪽에는 기본적으로 격추용 미사일과 활강포를 얹어 안정감있는 전투 구도를 형성하고, 탱크 휠을 장착한 하단은 거친 대지 위에서도 문제없이 돌격한다.



• 마스기어 EXID

트리오(Tri•O)시킨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MG.

[MG 솔리드 + 스카 윙드 + B식 아레이온]를 3단 합체한 거대 기체. 탑승자는 준, 메이, 어거스 세명이며 각각 달리 구성된 파츠마다 역할을 분담하여 수행한다.

『스카 윙드』는 상체 부근에 부착되어 2단 추진기와 참격도로 변환. 상대의 숨통을 끊고, 

『B식 아레이온』은 하단 부분에 장착되어 거침없이 나아가는 구동 휠과 원거리 격추기로 적을 몰아세운다.

『마스기어 솔리드』는 중심 자율 제어와 옵신을 응축시켜 마지막을 장식할 고유 최종기 「TRIO BOOM-BAAM」을 완성시킨다. (MG 첫 합체 로봇 시전)

3인이 동시에 조종하기 때문에 소속간에 신뢰와 고도의 협동심을 요구하며, 최초 시전시에는 여간 고생이 아니었던 모양. 그런만큼 기동성은 어떤 기체보다 뛰어나며, 때로는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극대의 파괴성을 지니고 있다.



> 스토리 전개


연구소로 향하는 주인공 '준'은, 신입 전투원 모집 기일을 모른 채 무작정 안으로 쳐들어가 『신 전혈인식 개찰구』를 아무 이상없이 통과. 얼떨결에 의도와는 달리 시험장에 참가하게 되고, 시범 탑승에 무난히 성공하게 되어 파일럿로서의 자격을 얻어낸다.

하지만 도중에 심사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들어온 것임을 눈치챈 연구소 직원들은 개찰구의 통과 오류 결함을 점검하다, 기막힌 오류 하나를 발견하는데······


「연구소장의 중대 권한으로 통과되었습니다 [PERSONAL CODE : Bam O]」


손가락의 피를 정밀도로 채취해 DNA로 판단 여부를 신속정확히 판별하는 단말기에서 등록된 초대 연구소장 ‘오밤’의 DNA 구조 배열과 완벽히 일치했던 것!

단순히 오류임에 예상한 것과 달리, 이를 중대하게 받아들인 연구소 내 대다수 일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선대(오토마)의 관습대로 비밀리에 MG 조종사 권한과, 특수 부대 Tri•O 부대에 배치시켜 상황을 관철해보기로 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회차가 중반부로 돌입하면서 파일럿에 익숙해진 ‘준’은 대규모 분란 진압을 철저히 완수하고, 점차 밝혀지는

비밀조직 『EOD(Explosive Offsin Disposal)』를 타파해가며 뒤이어 조직의 폐망은 머지않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최후의 마스기어』의 사체의 구조 데이터 복원에 성공하여, 이를 토대로 곧 있으면 완성될 상위호환 병기 『킹 마스기어 프로젝트』도 막바지에 다다른다.

이대로만 간다면 인류의 뜻대로 또다시 외계인들을 통제, 저지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일러 주의(결말 포함)※




클래식 붐밤 !V - THE ꎆND

                                        디 엔드


> 주제

세월이 흘러 거대 로봇물의 붐도 차츰 식어가, 현재는 옛날처럼 로봇물을 좀처럼 많이 접해볼 기회가 대체적으로 적지만, 그래도 조용히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인기에 힘입어 다시금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유독 눈에 띄는 슈퍼 로봇 계열을 다뤄보기로 한다.



> 줄거리

머나먼 미래, 세기말의 황폐해진 세계.

인류는 그 누구보다 빠른 발전을 이룩하는데 이르지만, 반대로 급속한 발전으로 오히려 빠르게 쇠퇴기까지 같이 찾아오게 되어

『옵신 연구소』의 위상은 이미 떨어진지 먼 옛적의 이야기고,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 오히려 옵신 자원에만 의지하다가 여러 불미스런 사건사고와, 그 안에서 잦은 투쟁만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에 따른 지구 환경 조기 변화의 자연재해까지 겹쳐, 인류는 완전히 종점에 다다르게 된다.

그리하여 찾아온 세기말에는 멀쩡히 남아있는 것 하나 없고, 남아있는 거라곤 다 쓰러져가다 멈춘 건물 몇채와 어른은 온데간데 없어 홀로 쑥쑥 자라나는 판자촌의 아이들뿐.


그런 환경 가운데서 유독 활기차 보이는 소년, 아니 예비 청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다단’. 이런 궁핍한 환경 속에서도 맏형으로서 어릴 때부터 남은 아이들과 똘똘 뭉쳐 생활하면서, 신세대 가정용 로봇, ‘마보’와 함께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나 건장한 어른이 되어

원래 혼자 얻으러 다니던 마보와 함께 직접 생계 물품을 얻으러 난생처음 다른 장소로 찾아가 조달하는 두근거리는 경험을 하던 와중,


매일 탐색하는 마보의 눈에는 심심치 않게 봤을

그런 폐허 건물들 사이로 이리저리 쏘아다니며 탐험하다 실수로 발을 헛디뎌 그만 건물들이 처참히 무녀져 내리는 그야말로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그때 무너져내린 건물들 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왠 난데없이 건물을 이불삼아 파묻혀 앉아있던 거대한 로봇 하나가

그의 눈에 정면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 등장인물


• 다단


“마음속 대폭발을 우주 끝까지 들려주겠어!” [주 명대사]


“모두가 열혈에 떨려오는 이유! 바로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는 폭탄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여러 아이들과 같이 판자촌에 살아가던 갓 20살이 된 청년.

그속에서 맏형같은 존재로서 언제나 ‘마보’의 도움으로 그들만의 터전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마보와 같이 타 지역으로 갔다가 우연히 로봇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흥미를 갖고 다가가다 마보의 경고로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다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기체에 탑승하게 되는 계기로 파일럿이 된다.

초반에는 로봇을 크게 다루지 못해 큰 일을 치기 일수였는데(ex.건물 부수기 등) 이를 지켜보던 마보는 어째선지 그 로봇의 조종법을 알고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아이들을 기체에 태우고 새로운 보금자리 탐색 및 아이들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조건 하(feat. 난 어른!)에 조종을 정식으로 배우게 되면서 기체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나중에 조종하던 로봇이 마스기어(MG)라는 기종임을 뒤늦게나마 알게 되면서 나중엔 『마스기어 V』라고 짓게 된다. 그렇게 여행을 계속하면서 여러 만남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새로운 진실과 비밀, 흑막과 마주하게 된다.

참고로 열혈이라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않는 긍정파 사나이다. 애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역대 주인공들 중 가장 훈남이라고도 한다)



• 마보(MAMA BOY • HVCR-0048)


신세대에 보급된 가정용 로봇이자, 세기말에 남은 마지막 고성능 AI 기종.

기기명을 줄여서 애칭으로 「마보」라 부른다. 판자촌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로봇이자 엄마같은 존재지만, 원래는 부모의 명령으로 어린 ‘다단’만을 키운 로봇이었다. 그러나 같이 모여 생활하다 보니 저절로 다른 아이들까지 보살피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러 모든 살림은 혼자서 소화해왔다.

처음에 다단이 로봇을 발견하고 탑승하는 것까지 말리려하다 조금 가르치고 흥미가 떨어지면 알아서 내려오겠지 했지만, 오히려 더 로봇에 빠지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걸고 로봇을 탑승하는 걸 허락하였고, 얼떨결에 여행을 떠나게 된다.

따라서 다단에겐 부모인 셈. 언제나 마보를 따르며 제일 소중히 여겨왔으며, 그런 다단을 마보도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마스기어의 존재와 조종법을 알고도 일부러 숨긴 것을 보아 이유가 따로 있던 것 같은데···.



• 정비공 아가씨


다단 일행이 여행을 하다가 만난 똑부러진 10대 소녀. 직업은 보이는 그대로 기계 정비공이다. 

어떤 고장난 기계도 손쉽게 고쳐버리는 타고난 실력자이자 업계에선 「정비공 아가씨」란 별명으로 나름 이름을 날리고 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동식 가공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에 다단 일행을 만났을 때도 기체 정비 의뢰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 둘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으니 바로 그녀가 자주 애용하는 비행 기체 『에윙 쉴드』가 다단이 탑승한 『마스기어 V』와 합체가 가능했던 것. 이러한 계기와 여러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그녀도 동료로 들어오면서 마스기어에 관한 설명 및 기체 수리 걱정은 해결된 셈.

하지만 과거사와 본명은 개인 사유로 밝히지 않아 별명으로 부른다. (그녀에게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 모양인 듯)

참고로 매사에 계획적이고 성실한 반면, 노래라는 의외의 취미를 가졌다. 실제로 『VS 악단대』에서 가끔씩 보컬로 뛰기도 하는데 성악도 과히 수준급. (이과 예체능계 천재)



• 페이 팜


다단 일행이 여행을 하다가 만난 호탕한 중년 남성. 직업은 작은 악단을 이끄는 지휘관 겸 단장이라고 자신의 입으로 늘 달고 산다. (처음 만났을 때는 그저 깡패인 줄 알았다고. 그것도 뭐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무용담으로 듣게된 비화지만, 원래는 따로 악단을 꾸리기 전에, 우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갱스터 악단 그룹 「Vangster(뱅스터)」의 일원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강제 탈퇴되어, 같이 탈퇴된 일원과 추가 인원들과 함께 『VS 악단대』를 꾸려 희망 & 열정을 목표로 연주한다.

나중에 동료로 합류하게 되면서 시끌벅적 해진다.



> 탑승 기체


• 마스기어 V

주인공 다단이 탑승하고 다니는 메카이자, 폐건물 속에 파묻혀있는 걸 우연히 발견한 계기로 영원히 함께 된 세기말의 기체. 뒤에 붙인 V는 ‘피스’라는 뜻에서 다같이 지어줬다.

호쾌한 추진력과 화끈한 화력을 구사하며, 전장을 누비는 것이 인상적. 상공 주행도 가능. 세기말의 옵신은 기존의 옵신과는 차원이 다른 연료로써 출력되며, 분위기가 고조되면 장갑 사이로 에너지 오라가 발산되면서 인플레가 가동되어 한번 더 진화를 거듭해간다. BOOM-BAAM도 마찬가지로 성장해나간다.

후반부로 가서 우주로 진출하면서부터 마스기어의 본 기체명이 『마스기어 EVE』로 밝혀지게 된다. (단, 다단 일행은 기존 별칭 그대로 부른다)



• 에윙 쉴드

세기말에 남은 『윙드』시리즈 중 하나로 추정. '정비공 아가씨'가 소유하고 있던 기체로써 이후에는 다단 일행을 만나게 되면서 파일럿으로 정식 활동하게 되는 분기점이 된다.

원래 가공점을 운영하기 전부터 어릴적에 가지고 있던 것이지만, 정작 본인은 획득 경로를 묵인하여 출처는 모호하다. 갑판 위에 조그마한 가공점을 손수 덧붙여 이동식 상점으로 개조해 현재까지도 운영을 계속해왔다.

소유주 본인도 어느정도 쓰임새를 인지하고 있었던만큼, 전투 활용도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고 있다. 허나 다단의 『마스기어 V』와 합체하면서부터 그 진가를 발휘한다. (전작처럼 합체 기종 명을 언급하진 않는다) 합체시, 검과 방패를 동시에 겸하는 다용도 장비로 빛을 발한다.



• VS 악단대


“희망과 열정을 품은 우리들이야말로 무적이다!”


대표 파일럿 '페이 팜'의 선두지휘 하에 기동되어 언뜻 UFO를 연상시키는 원반 형태의 기체이자, 혹은 그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명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만큼 악단대의 아이콘이라 할만큼 중요한 기체. 다만 전투용이 아닌, 오락용(단, 일부 개조하여 어느정도 기본무기를 두루 갖추고 있음)이어서 갑판엔 라이브를 즐기기 위한 악기 장치와 조명 무대를 설치해 투명 보호막 안에 무대를 진행하여 전장에서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고 생각하면 큰 오산.

악흥을 불러 일으키는 사상초유의 무대를 선사해 전투시, 뒤에서 스피커로 방출해 사기를 돋구는 중요한 역할로써, 실제 그 효력을 발현시킬 때도 있어 다단 본인도 이를 애용하고 있다.

주로 낙담하는 상황과, 적에게 밀릴 때 희망을 품고 대활약! 무대(갑판)와의 방음 장치가 잘 돼있어 더불어 다단 일행이 데리고 다니던 아이들도 상대적으로 비좁았던 MG에서 벗어나 이곳에 이주한 상태. 따라서 주인공은 사력을 다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전투 중 여흥을 깨는 걸 용납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는 듯)



> 스토리 전개 (결말 포함)


여행을 계속해나가며,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서서히 밝혀지는 현재상과 동료들의 비밀을 파헤쳐갈 때, 하나의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황폐화된 지구에서 벗어나, 광대한 우주로 진출하게 된다.

우주를 방황하며 떠돌아 다니던 다단 일행은 은하연방 『아인소(AINSO)』의 존재를 알게 되고, 또한 지구를 떠난 어른들은 이미 연합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그때 페이 팜이 탈퇴한 「Vangster(뱅스터)」와의 접촉을 발단으로, 서서히 감춰진 흑막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그 물질은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꿈의 원동력. 본디 우리의 자원이었다!”


바로 아인소의 총지배자 『타우(ת)』의 전 우주 지배화라는 거대한 야망을 품고

『뉴 마스기어(N•MG)』라는 신병기를 만들기 위해 지구인의 인력을 강제로 동원하여, 이를 이용한 야심찬 계획을 과감히 실행하려는 움직임을 감지한다.

그 비밀을 눈치챈 다단과 동료들은 핵심 본거지 내로 잠입해 반발 세력의 어른들의 도움으로, 『뉴 마스기어V』로 갈아타, 여러 시련을 극복해 최후의 흑막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결과는?



• 뉴 마스 클리어 VICTORY


“대우주여, 우리의 승리로 대기적을 일으켜라—!!!!”


흑막 완전체가 된 ‘타우’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발현한 『뉴 마스기어』의 최종 형태이자, MG의 완전체.

원본은 총권력자 타우의 지배하에 개발 중이던 미완성된 최종 병기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으나, 연합 내 반발 세력의 눈부신 희생덕에 계획이 틀어짐과 함께 다단 일행이 보유하게 되면서, 대다수 부품을 차지한 타우와 대치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와중, 우연한 계기로 각성하게 되면서 변화된 형태가 바로 이것.

평상시 크기는 일반 기체에서 벗어나, 대략 지구 행성 반 정도이며 내재된 「무한대 옵신」의 무궁한 동력원을 이용한 가변 기믹이다. 더불어 기동성은 상식을 초월하여 완력은 한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우주의 흐름이 뒤틀리고, 속력은 단위가 존재하지 않는, 인지된 은하 내 어느곳이든 순간이동이 가능해 완전체인 타우와도 무리없이 대적한다.

폭발력은 일격에 빅뱅을 일으키며, 최종기 BOOM-BAAM은 이미 우주를 뛰어넘어 공간마저 일그러뜨릴 정도에 논외급 성능을 발휘한다.



결국 최종기를 시전하면서 기체는 산산이 부서져 사라지지만, 무사히 타우의 야망을 저지하는 데 대성공하며 해피엔딩.

[결론 : 옵신은 인류가 쓸 자원이 못된다]




클래식 붐밤 FINAL - For Four Force

                                               4개의 힘을 위하여


> 주제

시리즈별로 등장한 모든 기종의 기체들의 크로스오버 합작


> 줄거리

무언가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어느 한 실험실.

비추는 건 오로지 데이터 분석 화면과, 실험중에 들어선 빛나는 무언가의 물체.

저건 분명 『옵신』임이 틀림없지만, 기존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 건 기분 탓일까?

그렇게 연구에 몰두하는 익명의 과학자는 안경의 비친 연구 성과에 흡족해하는 미소를 보이는데····.


그순간.

지직지직거리는 컴퓨터의 빨간 오류 화면이 재차 깜빡일 때, 폭주해가는 아종의 옵신으로 보이는 실험체의 폭주하고,

이와 동시에 알 수 없는 현상이 잇달아 모습을 보인다.

갈라지고 일그러지는 공간.

멈추었다 흘렀다를 반복하는 시간.

상식을 뛰어넘는 이상현상을 감지한 그는,

거대한 피폭음과 동시에, 그만 실험실과 함께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마는데···.


그렇게 하나둘 휘말려드는 운명처럼

마지막 4명에 최후를 건 전쟁이 막을 올린다!



> 등장인물


• 알트 박사

평범한 과학자 소년이자 이번 작의 주인공. 

초등학생이라기엔 크고 중학생이라기엔 어려보이는 중립적인 신장과 외모를 지니고, 실험에 매진할 법한 큰 돋보기 안경을 썼고, 프라이드가 빈약하다. 사실 그렇게 밖에 기억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소년으로서 이번 괴현상의 유력한 주요 인물로 꼽히고 있다.

어째선지 자신이 눈을 떴을 때는, 어느 4차원 우주 공간속 고립된 외딴 실험실에 누워 있었으며, 각 세대별로 날아온 주인공 일행과도 차례차례로 만나게 되는 괴현상을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정신없던 재회를 거치고 날아온 주인공들과 잃어버린 동료의 행방을 쫓는 동시에, 눈을 뜬 실험실에 발견한 목적과 숨겨진 메세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깨닫기를 갈망한다.



• 오밤 (결말후 3년이 흐른 모습 - 15살)


“우와~! 이게 먼 미래의 오프늄이구나! 이 로봇, 한번 조종해봐도 돼?”



• 오토마 (마스기어 탑승 전 초반 모습)


“말도 안돼. 저 아이가 진짜 과거의 할아버지라고····?”



• 준 (파일럿으로 활동 중인 후반 모습)


“(저 꼬마가 정말 옵신의 창시자라면, 처리만 하면, 운명을 바꿀수 있을까······)”



• 다단 (파일럿으로 활동 중인 중반 모습)


“왜들 그렇게 진지해. 자자, 어디서 날아왔든 간에 힘을 모아 이 사태를 헤쳐나가자고!”



> 등장 기체


• 마스기어 Alt.

2대 파일럿 ‘오토마’의 새로운 탑승 기체.

하필 기체를 조종하기 이전의 상태에서 휘말렸기 때문에 아직 탑승 기체가 없었다. 따라서 후대인 준과 다단의 지도가 시급하다 여겨, 알트 박사가 MG의 데이터를 분석해 자신의 이름을 따와 완성시킨 것이 바로 이 기체. 기동성은 초기 마스기어보다 뛰어나고, 다른 세대 MG의 모티브를 가져왔기에 여러 장비들도 다수 장착되고 비행 기능까지 탑재되어 전투면에서는 우수하다. 


• 초호기 페더 윙드

선대 파일럿 ‘오밤’의 최종 비행 기체.


• 마스기어 스탠다드 (ver.3)

3대 파일럿 ‘준’의 탑승 기체. 회차가 진행되어 원본 기체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

또한 동료들의 기체 『파이오(παίω) 윙드』의 ‘메이’, 『D식 전동 데스포이나』의 ‘어거스’도 같이 발전되어 등장한다.


• 마스기어 V

마지막 4대 파일럿 ‘다단’의 에이스 탑승 기체.

또한 영원한 파트너 『에윙 쉴드』의 ‘정비공 아가씨’, 『VS 악단대』의 ‘페이 팜’도 함께 등장한다.



> 스토리 전개


어느 4차원 우주 공간속 고립된 외딴 실험실에서 깨어난 주인공 알트는, 각 세대별로 영문도 모른 채 소환된 주인공 일행(밤, 토마, 준, 다단)들과 만나게 된다.

갑자기 자신의 주위로 폭발을 일으키며 이 세계로 전이됐다는 공통된 주장이 엇갈리는 반면, 하필 그때 말려든 동료들의 행방조차 알 수 없어, 원인을 모르던 알트는 일단 그들을 돕게 된다.

그렇게 주된 목적 없이 행방을 쫓던 알트 일행은 실험실 내부 남아있는 자료에서 의외의 진실을 맞이하게 된다.


「하나. 전우주를 노리는 우두머리, ‘카발’이란 존재」


「둘. 괴현상의 원인은 ‘카발’과 연루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시작되는 전쟁의 서막.

전시리즈의 역대 악당들을 이끄는 『카발』에 맞서

숨겨진 사실과 비밀, 그리고····

역대 파일럿들은 힘과 마음을 뭉쳐보기로 결심한다.



※스포일러 주의(결말 포함)※



> 기타


<클래식 붐밤 캐릭터 간략 가계도>


오밤 - 다이애나 (12살 → +8 → 20살 결혼)

3년후 → 오붐 - 미테 (22살 결혼 (+21))

2년후 → 오봄 -  아이디 (25살 결혼 (+24))

2년후 → 오두나 - • (29살 결혼 (+28) → 이혼)

1년후 → 오토마 (20살 (+19))

···· → 준 (추정)

········ → 다단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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