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지만 여런 특성상 자기한테 안 맞는 스킬은 죽어도 쓰기 싫어지니까 그냥 맘대로 쓰는게 답임 




칼리오페는 '진짜 씨발 와 씨발 지금 후장 미사일이 쓸게 없어서 외골격 끊길거 같아씨발 죽어도 싫어' 할 때 보험용으로 쓰려고 1 찍음


화강도 마찬가지, 그냥 외골 유지용임. 화강은 외골격 유지하긴 좋은데 레이저랑 쿨 양립이 안됨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둘 중에 하나는 놔주는게 나음 


쿨당퍼뎀충이라 야전포 찍음 조준하기 짜증나서 안 찍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야전포 자동조준 거리에 항상 몹을 넣고 있으면 큰 상관 없음 

그 외의 장점은 계속 조준 누르고 있으면 외골격 유지, 강제 발사까지 무한 슈아라 나름 쏠쏠

충레는 그냥 쎄서 씀 사용감이 좆구려도 화강이나 gtu가 딜로는 비벼볼 수도 없어서...

tp는 내맘대로, 그날 미트쵸퍼 명중률에 모든걸 건다


지팡이는 여전히 코앞까지 가야 다 맞지만 많이 쎄져서 안 찍을 수는 없고 

플레게톤은 개씨발진짜존나 쓰기 싫은데 저거 안 찍으면 화강 칼리오페 이딴거 써야됨 그나마 덜 불편한걸 써야 제정신을 유지 할 것 같아서


콤보는 히트ㅡ세이보 묶어둔거 빼곤 없음 


직사ㅡ전차ㅡ후열 식으로 묶을수는 있고 그게 편하긴 한데, 문제는 무조건 그 순서대로 스킬 쓰는게 고착화되서 무조건 꼬이고 밀리더라 그래서 걍 다 흩어놨음



이렇게 찍는 놈도 있구나만 해야지 도저히 이건 못 쓰겠다 하면 다른거 찍어야됨 특히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