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럭에 쳐맞고 트럭과 함께 폭발해서 이세계에 온 사람 아니 지금은 바르타다


이세계에 온 기념으로 나는 육체강화와 소환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안뇽 안뇽~"


귀엽고 자그마한 꼬마요정이 나왔다."


"나는 숙녀얏!"


"하지만 너 귀엽고 작고 예쁜걸?"


"두번째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잘부탁해. 나는 바르타야."


"응 나는 알리아야. 잘부탁해."


그렇게 여러 여행을 떠나고 여러가지 여행을 떠나던중


"어이. 꼬마야. 너 뭐하니?"


"아 무기가 좀 망가질거 같아서 대장간을 찾는데 안보여서요."


그런데.. 이누나 옷이 야하다.. 전사인데 가슴도 크고, 나보다 키도 커.


"아하. 나 보고 뭔가 했구나. 나는 아마조네스야. "


"네, 넵."


와.. 왜 왠지 아 역시. 조심해야겟어.


"바르타, 바르타 왜 바지를 잡고 있어?"


"음.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여행을 떠나고,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같이 여행하던 끝에 나는 E급 모험가에서 A급 전사로 승급을 했고, 알리아는 뭔가 여행을 하고 내가 가슴큰 누나들을 바라볼때마다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진화를 할수 있게되었다며 잠깐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였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나는 홀로 여행하던중 아직도 소식이 없는 알리아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져서 계약이 끊겼구나.. 생각을 하고 계약을 파기하고, 현재 모아놓은 돈으로 현재 여러여성들과 교제를나누며, 살고 있는데 어느날 내 발밑으로 이상한 마법진이 그려졌다.


"안녕. 바르타."


목소리는 알리타를 닮았는데 누구지


"저 누구십니까?"


"나야 네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당한 알리아."


"알리아? 엑? 걔는 엄청 작은데.. 거짓말 하지마라."


"진짜 나야. 너 가슴 큰거 좋아하고 자기보다 큰 여자 좋아하잖아. 그리고 너 @%@%^#&@%$!@%!랑 @%@^@  한거 기억안나?"


"으악 그만! 너 진짜 알리아 맞구나!"


"그래 이제 알아보는구나."


"근데  너 너무 커졌구나?"


"응. 바르타. 너 사실 큰거 좋아하잖아."


"아, 아니야."


"하지만 너 몇년전 저기 바바리안 누나 보고 엄청 심장이 빠르게 뛰었는걸? 어잠깐.."


"왜?"


"왜 나말고 다른 암컷 냄새가 나는거야?"


"나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됬단 말이야."


"자. 그레이드 홀드."


"으아악 이거 놔!"


"하지만 몸은 솔직한걸?"


"싫어. 싫어. 아앗!"


"그렇게 요정과 인간의 혼혈이 엄청나게 태어났다고 해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언제 들어도 재미써요."


"아바랑 어마 가타."


"여왕님 그거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맞는데?"


"우웅.."


"그래서 엄마 동생 1만 이상 생긴건가요?"


"그렇단다."




현재 요정인구수 혼혈 포함해서 3000이하에서 25000으로 증가함


페어리퀸 보통 요정들보다 엄청 크고(250cm이상은됨) 육덕함, 페어리들을 낳을때 한번에 50이상의 페어리들을 6개월동안 뱃속에서 키워 출산한다고 한다.


페어리퀸 알리아 3미터, 안늙음, 더육덕, 300년째 여왕인데, 신기하게 80명이상을 낳아서 자기 자식들을 끌고 왕국을 만들어냈다.


바르타 얼마나 해댄거야. 페어리퀸에게 요정수를 존나게 입으로 먹여진 결과 안늙게 되어서 현재 325살이 되었다.


페어리 5~10cm정도, 안늙음


혼혈 50~100cm정도, 날개가 달려서 날수있음, 수명이 500년은 됨, 태어날때 아기 페어리 정도의 자그마한 크기로 태어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