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된 캐릭터













평범한 인녀였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마왕으로 각성했다는 설정으로

한번 만들어봤음, 기억은 그대로지만 인격하고 성격은 인녀였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외향적에서 내향적으로, 활발하고 성실한 성격에서 수동적이고

음침한 성격으로 반대로 변해 버렸다


근데 마왕상태로 변하면서 몬붕이에 대한 호감도 만큼은 얀데레에 버금갈정도로

올라가서 인녀시절보다 적극적으로 반려 몬붕이에게 무한한 애정을 선보여줌


-맨날 평범한 피부색들만 보다가 몬무스 장르물에서 근본이던 푸르딩딩한

보라~푸른색 몬무스 보고싶어서 한번 만들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