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의 생물일것임. 도저히 어떤경유로 이런식으로 진화했는지 상위종들은 이해못할듯.


상위종인류학자들은 인간진화결과를 이렇게 유추했을지도몰라.


인류의 먼조상은 네발로 걸어다녔는데 이후 두발로 걷도록 진화했다=상위종들에게 안기기편하기위해 이족보행진화-개야해


고대엔 전신에 털이덥수룩했지만 머리와음모,눈썹,겨드랑이를 제외한 모든털이 사라짐= 머리를쓰다듬기좋게,그리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져지도록 진화함-존나야해


지구생물중 지구력은 지구생물계 탑급에 속함,근데 단련하지않은 인간은 지구력이 동네 개보다도 딸림

= 상위종의 사랑을 오래도록 받을수있게 지구력좋게 진화함, 후에갈수록 상위종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위해 개허접가녀리고 병약한 신체를가져서 상위종들에게 잡히기좋게진화함-태생이따먹이기위해 존재한 미친 개변태종족


인간은 세월이지나면서 지능이 높아지고 자기가축화로 사회적으로 변하면서 폭력성이 낮아지고

온순해졌다=상위종의 사랑을 이해하기위해지능이 발달했고 키우기쉬워지게 온순해지려고 노력함-강간안하는게 실례일정도로 도헨따이종족


유형성숙, 상위종에게 영원토록 어리광을부리고 돌봐지려는 목적으로 진화된게 분명함. 인간은 나이가 든개체라도 상위종이 마법으로 어리게 만들어서 돌봐줄수있는데 어느 나이대에 상위종에게 발견되도 마법을 사용할 품이 덜들도록 진화한게 분명함, 거기에 어떤생물이든 어린개체는 귀엽기마련인데 인간종은 이걸 어떻게 알았는지 상위종에게 버려지지않고 오래토록 귀여움받으려고 유형성숙으로 진화한게 분명함.

늙은개체를 발견해도 버리지않고 젊고 어리게 만들어서 귀여워해줄뿐더러 발견된순간 데려가서 영원히 늙지않도록 조치를 취해주고 사랑해주는데 스스로 대비하고있음 = 사실상 따먹히려고 존재하는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이러니까 음마스레 세계 초기에는 말라비틀어질때까지 개따먹었던게 분명함. 

인류는 상위종에게 발견되기 전부터 이미 상위종들의 애호욕을위해 진화한 신비하고 사랑스러운종족이니까

우리는 그성의에 보답해 개처럼따먹어야한다는게 예의다 라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