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으로 한다고 하면 인간 여자가 제일 좋지

인간 채널

 1：名無しの人間

　마족분들은 너무 초연하셔서 좀 주눅이 든다고나 할까

 2：名無しの人間

　공감함

 3：名無しの人間

　너무 미인이라서 나 같은게 가까이 가도 되는 존재가 아닌거같다고 생각하게되지

 4：名無しの人間

　보통 경외심이 들지

 5：名無しの人間

　가슴 너무 커서 무서워

　식충생물이 먹이를 유혹하기 위해서 달콤한 냄새를 내는거 같아서

 6：名無しの人間

　애초에 진짜로 어지러워 질거같은 달콤한 냄새는 모든 마족한테서 나고있기도 하고

 7：名無しの人間

　그거, 진짜로 정신 차리고 보니 다가가고 있게 될거 같아서 진짜 무서워

 8：名無しの人間

　뭔가 그 달콤한 냄새를 맡으면 갑자기 의식이랑 이성이 날아가서, 뇌가 「기분 좋은일」 을 위해서밖에 움직이지 않게 되는듯한 느낌이 있지

 9：名無しの人間

　마족 여성, 그 모든 생태가 인간을 유혹하기 위한것인게 엄청 무서움

 10：名無しの人間

　그럴리는 없겠지만, 포식당할거 같은 느낌이 들게 되지

 11：名無しの人間

　오히려 이 정도로 인간을 유혹한다면, 생물로서는 포식하는게 자연스럽겠지만...

 12：名無しの人間

　마족분들, 왠지 모르게 거꾸로 인간을 보살피려고 하니까 불가사의하지

 13：名無しの人間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걸까

 14：名無しの人間

　그건 그래

　마족들 별로인 남자들 좋아하지

 15：名無しの人間

　전지전능에 가까운 드래곤이나 뱀파이어라던가 하는 것들이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미만의 남자랑 결혼하는거, 자주 보긴 하는데 왜 그러는걸까

 16：名無しの人間

　마계의 유명한 무사가문은 딱히 어울리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

 17：名無しの人間

　봉사족이라던가 ㄹㅇ로 선구안이란게 없어

 18：名無しの人間

　좀 더 잘생긴 석유왕 같은 녀석한테 봉사하면 좋을텐데

 19：名無しの人間

　애초에 마족은 돈 같은거에 딱히 흥미 없는거 같은 느낌도 있지

 20：名無しの人間

　ㄹㅇ

 21：名無しの人間

　압도적으로 풍족하지

 22：名無しの人間

　애초에 남아도니까 받아주세요 같은 분위기를 느낄때도 있고

 23：名無しの人間

　그런 카레 남았으니까 괜찮다면 드셔주세요 같은...

 24：名無しの人間

　뭐 그건 너무 나갔다고 쳐도, 그런 부분이 좀 인간의 감각이랑은 엇갈린거같은 느낌은 들지

 25：名無しの人間

　라는건 역시 미적감각도 좀 다른건가

 26：名無しの人間

　으음 그래도 마족에게 미인이라면 우리에겐 초 격렬 하이퍼 미인이잖아

 27：名無しの人間

　하지만 인간에 대해서 못생겼다라고 말하는 거 본 적 없고, 그 미인밖에 없는 마족들 중에서 특별히 예쁘다고 한다 해도 솔직히 말하면 취향 차이인 부분도 있고...

 28：名無しの人間

　마족, 아무것도 모르겠어...

 29：名無しの人間

　일단 말은 안 통할거같은 느낌이 들어...

 30：名無しの人間

　그에 비하면 인간 여자는 무섭지 않지

 31：名無しの人間

　가슴도 엉덩이도 안 크고

 32：名無しの人間

　그건 아님

　최근 여자들은 신장도 가슴도 엉덩이도 크고, 거기에 미인이며 허리도 얇아

 33：名無しの人間

　뭐 크다고 해도 올려다 볼 정도로 큰 건 아니고

 34：名無しの人間

　가슴도 뭐 개인차는 있지만 수박 정도는 아니고

 35：名無しの人間

　그래고 상대했을 때의 위압감 같은것도 비교적 적고

 36：名無しの人間

　마족 앞에 선 순간의（이 사람 화나게 하면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이 나 죽겠네）같은 느낌이 없는건 편하긴 하지

 37：名無しの人間

　결혼이라던가 하면 평생 같이 사는거니까

 38：名無しの人間

　크고 강한 마족이라고 하는 존재에게 비호받는거, 그걸 결혼이라고 해도 되는걸까

 39：名無しの人間

　뭐 대등하진 않지...

 40：名無しの人間

　그리고, 결혼을 한다고 하면 말야

　이건 무엇보다 핵심을 찌르는건데

 41：名無しの人間

　뭔데

 42：名無しの人間

　밤, 개빡세다고 하지

 43：名無しの人間

　그건 ㄹㅇ　

 44：名無しの人間

　마족이란 결혼한 인간 모두가 그 말 하지

 45：名無しの人間

　그야 그 전신 암컷 살덩이 병기같은 말랑말랑 쫄깃쫄깃 바디에 달라 붙는다던가 하면...

 46：名無しの人間

　부드러운 고기 이불같은 폭탄 바디한테 몇번이고 몇번이고 프레스 당하겠지

　최소 말라 죽음

 47：名無しの人間

　그런거 어어어어어엄청 부럽긴 한데

　그래도 그걸 하루 종일 하는건...

 48：名無しの人間

　뭔가 머리 이상하게 될거같지

　딱히 비유같은게 아니고 진짜로

 49：名無しの人間

　초롱아귀 수컷처럼 될거 같음*1

*1 : 초롱아귀의 수컷은 암컷의 평균 60센치에 비해서 평균 4센치밖에 안되는 매우 작은 크기로, 번식기관을 제외한 모든 부위가 퇴화하고 암컷에게 기생하다시피 붙어서 한 몸처럼 살아가는 개체도 있다.

 50：名無しの人間

　마족 체형 보면 「아아, 저거랑 결혼하면 나, 평생 저거에 달라붙어서 쾌감만을 탐하는 기생충이 되겠지...」 라고 본응으로 깨닫지

 51：名無しの人間

　이름에 『음』 이란 글자가 붙은 음마가 그런 초초초 글래머러스한 타락 불가피 보디를 하고 있는건 백보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해서, 그 이외의 모든 마족도 평균 가슴 사이즈 110을 넘기고 있는건 무슨 생각일까

 52：名無しの人間

　거기다 마족은 엄청 애정 깊고 상냥하고, 더해서 성욕도 굉장하니까

　한번 침대에 들어가면 평범하게 1주일 이상 그대로 껴안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야

 53：名無しの人間

　성벽 이전에 인생이 뒤틀려 버려...　

 54：名無しの人間

　애초에 그 몸에 한번 빠지면 아마 난 마족씨가 거부할때까지 영원히 어리광 부릴거 같아

 55：名無しの人間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게 되겠지

　그리고 마족 쪽에서 행위를 거부한다는건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

 56：名無しの人間

　싫어 ~~

　일단 나 여기까지 그런대로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인간에서 정액 주머니로 잡 체인지 하는건 싫어...

 57：名無しの人間

　그건 그것대로 행복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나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전부 버려버리고 싶진 않으려나...

 58：名無しの人間

　역시 인간 아내 맞이해서 둘이서 인간처럼 살아가고싶어 나는　

 59：名無しの人間

　막대한 재산도 없고 국보급의 미인도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를 지탱해가며 대등한 결혼생활을 지내고싶어...

 60：名無しの人間

　안 선생님...*2

*2 : 슬램덩크 짤방에 자주 나오는 그 할아버지, 밑의 정대만까지 세트로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싶어요' 라는 명장면의 패러디

 61：名無しの人間

　애초에 왜 당신은 인간 여자랑 결혼할 수 있다는 전제로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까?

 62：名無しの人間

　정대만 운다

 63：名無しの人間

　정대만은 인기 있으니까 괜찮잖아

 64：名無しの人間

　뭐 그래도 최근 인간 여자도 마족이랑 닮아가고 있고

 65：名無しの人間

　가슴 사이즈랑 바꿔서, 마족 분들처럼 남자 보는 눈을 잃어버리거나 해주진 않을까...

 66：名無しの人間

　쓰레기 투성이구만

【방금 남자가 「여친으로 한다고 하면 인간 여자가 제일 좋지」 라고】

　음마 채널

 1：名無しの淫魔

　유체 음마한테 말하고 있어서 뿜었음

2：名無しの淫魔

　인생 끝났다

3：名無しの淫魔

　＼(^o^)／

4：名無しの淫魔

　아, 플래시 전성기때 엄청 인기있던 개빡센 액션 게임 주인공이다*3

*3 : 인생 오와타＼(^o^)／의 대모험, 인생막장 대모험이라고도 불리는 쇼봉의 액션이나 고양이 마리오 같은 사람 열받게 만드는 게임. 

 5：名無しの淫魔

　최근 자주 보지 인간 여자랑 꼬마 음마랑 착각하는 남자

 6：名無しの淫魔

　헷갈릴 때긴 하지

 7：名無しの淫魔

　신장이나 가슴 사이즈가 인간 암컷쨩이랑 비슷하니까...

 8：名無しの淫魔

　아무리 그래도 인간쨩이랑 음마를 구분 못 하는게 말이 되나

 9：名無しの淫魔

　뭐 인간 수컷군은 마력 감지 못 하니까

 10：名無しの淫魔

　맞다 인간은 마족을 외형으로밖에 판별 못 하는건가...

 11：名無しの淫魔

　뭐 인간은 허접 생물이니까...♡

 12：名無しの淫魔

　큐트 어그레션*4 삐져나오고 있어요

*4 : 귀여운 것을 보고 생기는 표면적 공격성

 13：名無しの淫魔

　근데 딱 인간이랑 비슷한 키의 음마라면 꽤 어리지 않나

 14：名無しの淫魔

　경우에 따라선 한 두살 정도밖에 안 될 가능성도 있지

 15：名無しの淫魔

　진짜 막 태어난 정도잖아

 16：名無しの淫魔

　그래도 일단 인간군이랑 평범하게 말할 수 있는거 같으니까

　뭐 최소한 태어나고 1년 정도는 지난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17：名無しの淫魔

　그런 허접 음마조차 신랑 록온을 하는데 우리들은...

 18：名無しの淫魔

　실은 최근, 힘 세고 신장이나 체격이 우월한 고위 음마보다 어느 정도 인간이랑 비슷한 힘이나 체격을 가진 음마를 좋아한다는 데이터도 올라오고 있다구

 19：名無しの淫魔

　오옷 해설하고있는 금발 사람*5

*5 : 위 레스 원문 말투가 ~ぜ인걸로 보아, 윳쿠리 보이스를 사용한 동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흐름을 뜻하는 모양. 보통 등장하는 둘 중 흑백인 쪽.

 20：名無しの淫魔

　호오 그러니 베이비 음마 따위가 내 인간쨩이랑 둘이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건가

　혹시 막 태어난 상태라면 지능도 인간이랑 비슷한것도 관계 있으려나

 21：名無しの淫魔

　으음 우리도 인간큥이랑 얘기할때 제대로 평범한 말투로 말해주는데...

 22：名無しの淫魔

　그래도 왠지 모르게 들킨다던가 하려나

 23：名無しの淫魔

　뭐 내가 아기가 하는 말투로 이야기 당하고 있다고 눈치챈다면, 나라면 장난치는거냐고 빡칠텐데...

 24：名無しの淫魔

　싫다 싫다 인정할 수 없다 인간은 결혼한다면 동격의 존재가 좋다 라니...

 25：名無しの淫魔

　제길 지금부터 다시 태어나던가 할 순 없는건가

 26：名無しの淫魔

　에에이 비켜라 비켜라 

　인간 암컷큥의 태내 1번타자는 나다

 27：名無しの淫魔

　기분 나빠

 28：名無しの淫魔

　그러고보니 인간군은 우리가 딱히 자궁에서 태어나는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으려나

 29：名無しの淫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듯 한 느낌이 있네

 30：名無しの淫魔

　마력이 모여서 실체화 할 수 있을 정도로 커지면 무에서 퐁 하고 태어난다고 말해도, 마력이 안 보이는 인간한테는 그다지 감이 안 오겠지...

 31：名無しの淫魔

　마족의 발생은 마리모가 커지는 과정과 비슷하다구, 레이무*6

*6 : 윳쿠리 보이스 실황 동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흐름 그 2. 보통 등장하는 둘 중 홍백인 쪽.

 32：名無しの淫魔

　존재하지 않는 해설

 33：名無しの淫魔

　아 설마 그거 때문에 인간은 유체 음마랑 성체 인간의 구별을 할 수 없는건가

 34：名無しの淫魔

　뭔 소리임?

 35：名無しの淫魔

　아니, 인간은 태어날때 아기 상태로 태어나잖아

 36：名無しの淫魔

　아 그 조오오오오오오오올라 귀여운 세계의 지보?

 37：名無しの淫魔

　그 쬐끄만 상태에서, 길면 20년 정도 서서히 성장해 나가잖아

 38：名無しの淫魔

　그 어느 순간을 뽑아봐도 「아니, 이거 이상의 귀여움이란게 존재할리가……ㅋ」 라고 생각하게 하는게 인간의 대단한 점

 39：名無しの淫魔

　그에 비해서 세계에 태어난 순간부터 어느정도 크기를 확보하고 있는 마족이랑은 꽤나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말야

 40：名無しの淫魔

　아~ 확실히　

 41：名無しの淫魔

　그런가 인간은 외형으로밖에 연령판별 못 하는데, 거꾸로 말하면 외견으로 어느정도는 연령의 구분을 할 수 있는건가

 42：名無しの淫魔

　맹점이었네

 43：名無しの淫魔

　마족같은건 태어난 순간에 보통 160센치 정도 키고, 그래서 인간은 그게 막 태어난거라고 눈치챌 수 없는건가

 44：名無しの淫魔

　마족과 아이를 만드는 인간은 바깥으로 나오지 않으니까, 혹시 아이 만든다고 해도 그 정보를 바깥에 전할 기회도 없을테고...

 45：名無しの淫魔

　마족의 침실 감금 체질, 최근 좀 위험한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 시작함

 46：名無しの淫魔

　일단 뭐 그건 그거고

　태어나자마자 바로 백마의 왕자님이랑 만나서, 병아리처럼 연심을 자각한 첫 사랑을 경험하고있는 음마한테 말야

　스레 제목같은 말은 좀 위험하지 않나

 47：名無しの淫魔

　그니까 ＼(^o^)／ 라고 한거잖아

 48：名無しの淫魔

　／^o^＼　훗지사-안

 49：名無しの淫魔

　오, F키 누르면 나오는거*7

*7 : 위쪽에 이어서 계속 인생막장 대모험 네타

 50：名無しの淫魔

　그래도 실제로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빨리 멈추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51：名無しの淫魔

　그렇게 초조해 할건 없잖아

　그야 뭐 동경하는 오빠한테 응석부리면서 무조건 결혼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음마보다 인간이랑 결혼하고 싶어」 라던가 말 하면 그야 법도 오빠도 모두 범하겠지만 말야

 52：名無しの淫魔

　뭘 진정하고 있냐

 53：名無しの淫魔

　뭐 빨리 오해를 풀어주지 않으면 신문 구석을 차지하게 되긴 하겠지

 54：名無しの淫魔

　그야 유소년기부터 돌봐주는 오빠가 옆에 있는거잖아

　그런거 연애 호르몬 왕창 나와서, 장래 특대 암컷 바디 확정인게 당연하잖아

 55：名無しの淫魔

　뭐 그냥도 오빠한테 동경하고 있는 유소년기에, 이런 이상같은 남자가 옆에 있으면 그야 발육에도 영향을 미치겠지...

 56：名無しの淫魔

　서방님을 응석부리게 하고싶어 하는 음마의 본능이 빨리 각성해버리면, 진짜 말도 안되는 완전 커다란 푹신 극한 암컷 살덩이 베개 바디 확정이잖아...

 57：名無しの淫魔

　아-아, 절대 그 남자는 일생동안 음마의 전신을 햝게 되겠구나

 58：名無しの淫魔

　네가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서, 죄도 없는 남자가 하루 종일 걸려도 전부 응석부릴 수 없는 특대 가슴에 인생 째로 장가들었습니다

　너 때문이에요

 59：名無しの淫魔

　아니, 죄도 없는 남자라는 말은 다우트

　아마 로리 음마의 뇌를 파괴한 후에 절망의 나락까지 떨어뜨리고 있었으니

 60：名無しの淫魔

　그럼 괜찮나

 61：名無しの淫魔

　뭐 남자는 음마를 보는 눈이 없는게 문제네...

 62：名無しの淫魔

　인간큥, 마족 보는 눈이 너무 없어

 63：名無しの淫魔

　허접 마족도 고위 마족도 평등하게 대하는거, 좀 봐달라구

　이런 형편 좋은 생물이 있다니 

 64：名無しの淫魔

　거꾸로 인간쨩들도 우리한테 대해서 똑같은걸 생각한다든가

 65：名無しの淫魔

　그럴리가 없지

　왜냐하면 음마는 태어날때부터 인간과 서로 사랑하는 종족이며, 인간의 최고 이해자니까 말야...　

음마 : 아직 젊고 윤리관이나 가치관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을 때, 엄청 귀엽고 완전 의지되는 너무 멋진 오빠가 나타나서 성벽이 끝장나버렸다.

하지만 그 후에 오빠가 멍청한 소리를 해버려서 뇌를 파괴당해버렸기에, 자궁의 분노가 폭발. 

반드시 이 잔악무도한 연상 주제에 나보다 약한 개변태 허접 종족을 참교육시켜주겠다며, 음마 호르몬이 과다분비해버린다.

그리고, 두번 다시 자신 이외의 암컷에게 눈을 돌리지 못 하게 하겠다며 갈고닦은 가슴 엉덩이 허벅지를 두려워 하는 오빠를 감싸듯이 부딪혀서, 무사히 오빠의 인생을 끝장냈다.

인간 : 마족과 결혼해서 인생이 끝장나버리는걸 두려워해서 같은 나이 정도의 인간 (이라고 생각한) 여자와 사이가 좋아져서, 장밋빛 인생 시작이라고 착각해버린 바보.

그대로 1개월도 지나지 않아 그녀는 쭉쭉 폐인 제조 보디의 엄청 무겁고 끈적한 애정을 안은 음마로 성장해서, 그대로 인생을 질퍽한 쇼킹 핑크로 칠해져서 끝장나버렸다.

마족 : 원래 남성이 없는 마계에서 대량으로 번식하는건 단성생식도 동성생식도 가능하기 때문.

뭣하면 마력이 진한 장소라면 공기중에서 뿅 하고 태어나는 경우조차 있다.

어떤 방식이든 즉시 생활하는것이 가능한 정도로 신체능력과 지능도 발달한 상태로 태어난다.

따라서, 마족에게 있어서 정액은 생식하는데에 있어서 전혀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