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www.youtube.com/watch?v=f5jDVFmEIVQ&feature=youtu.be



あれこれ吐いてばら撒かないと寝られやしない

이것 저것 토하고 뿌리지 않으면 잠들 수 없어


やり切れない血反吐をたんとぶちまけないと釈然としない

참을 수 없는 혈반토를 토해내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아


一生そうして 心臓を投げ合って

평생 그런식으로 심장을 던지고


せせら笑うのが

비웃는 것이


この街の異様なモラリティーなんだ

이 마을의 이상한 모럴러티야

 

セルフィーこそが全てなのと言う少女に

셀피야말로 전부라고 말하는 소녀에게


気まぐれな同情だとかサブカルチャーが着弾する

변덕스러운 동정이던가 서브 컬쳐가 착탄하고


生憎の予報ですが本日、東京一帯の空には

안타까운 예보입니다만 오늘, 도쿄 일대의 하늘에는


警報級の悪巧みが降る様です

경보급의 간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白昼堂々

백주 당당


駅のホームでは沢山もの

역의 승강장에 넘쳐나는


現実感が彼の背中を線路内へ蹴落としてる

현실감이 그의 등뒤를 선로 쪽으로 밀어내고 있어


人一人の命がエンタメのように さも折り込みチラシみたいに

사람 한 명의 목숨이 엔터테인먼트 같이 엄청 삽입된 광고 전단지 같이


消しカスとなって浪費コンテンツの犠牲となる

지우개 가루가 되어 낭비 콘텐츠로 희생돼


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インプレッション次第でミサイルをぶっ放して

임프레션에 따라 미사일을 싸지르며


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正当性なんて後でテープでくっつけろ

정당성 따위는 나중에 테이프로 붙여놓자고

 

明日、世界が終わるだなんて法螺話に

내일, 세계가 끝난다는 허풍에


そうだったらいいなと逆に願ってる希死念慮の時代

그러면 좋겠다라고 역으로 바라는 희사염려의 시대


何不自由ない これ以上もないくらいの 豪勢な今世に

무엇 하나 불편함 없이 이 이상이 없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지금 세상에


僕等は見えない何かを欲していた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었어


何千回何万回 馬鹿の一つ覚えのように 後悔をすんのが

몇 천번 몇 만번 억지스러운 고집에 후회하는 것이


この街の面白いところなんだ

이 마을의 재미있는 부분이야

 

一体どうして 未来図ってマニュアル本には

도대체 왜 '미래도'라는 메뉴얼 책에는


最重要な術の導線設計がなされてないんだよ

매우 중요한 기술의 도선설계가 되어있지 않은거야


だから人は野蛮な凶器を振るうし それは至極当然の道理

그렇기에 사람은 야만스러운 흉기를 휘두르고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도리


バグ塗れの人類のデバッグはいつ終わる

버그 뿐인 인류의 디버그는 언제 끝날까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センセーションなんかを爆弾でぶち込んで

센세이션 따위를 폭탄에 쳐넣고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一切合切をかなぐり捨てて行こうぜ

모조리 내버리고 가자고


失うもんはもう無いさ 愛される身分でもないな

잃을 것은 이제 없어 사랑받을 자신도 아니야


終生に及んで致し方ない防衛線

종생에 다다라 어쩔 수 없는 방어선


幼さとかいう小銃を ただあくまで誇示する僕等

젊음이라는 소총을 그저 철저히 과시하는 우리들


硝煙を燻した騒擾なんか 滑稽なショー同然だ

연기만 내는 소동은 우스꽝스러운 쇼나 마찬가지야


一生、ブラフを威すがいいさ

일생 동안, 허세를 부리는 거야


そのままお山の大将やったらいいさ

그대로 좆문가 짓 하자


バラックの集落で被害者面して馬鹿騒ぎしようぜ

판잣집의 촌락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하고 야단법석 해보자


空っぽの分際で馬鹿騒ぎしようぜ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야단법석 해보자


馬鹿騒ぎしようぜ

야단법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