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의 뉘앙스는 한국어와는 다르다는 주장이 있다. 일본에서는 우회적인 표현이 일상화되어 있고, 특히 비지니스나 공식석상 등에서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생각해 보겠다' 등의 말은 사실상 거절의 의미라고 보는 편이 좋다는 논리. 한국에서도 가게에서 물건을 보기만 하고 사지 않을 때 '다음에 오겠다'고 말하지만 정말 다음에 올 생각인 경우는 적다. 그러한 관용 표현이 일본에서는 흔하게 쓰인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이런 표현은 한국에서도 뉘앙스적으로 받아들이는 바가 충분히 비슷할 수 있다. 그냥 개인의 언어 성향차인 거지. '나라 간 뉘앙스 자체가 다르게 쓰인다' 이런 건 맞지 않는 표현이라는 것. 애초 일본어에도 명료한 거부의 표현은 존재하고, 정말 문자 그대로 '기다려달라'고 말할 때도 똑같은 표현이 쓰인다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실이라면) 그 말의 발화자는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므로 이는 한국인의 표현을 일본어식으로 해석하는 내용이라는 점 등에서 석연찮은 면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조용해지나 했는데... 2012년 2월 21일위키리크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시 회담에서 'Hold back'이라고 했다는 내용이 공개되었다.[1] 그리고 이 'Hold back'이란 표현에 대해 한겨레오마이뉴스 같은 MB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의 언론에선 '기다려 달라'라는 해석이 맞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숙어를 '망설이다, 지연시키다, 저지하다, 간직해두다, 감추다, 중단하다' 등 다양한 의미로 설명하고 있는 사전적 표현과 달리, 일상 표현에서는 'Hold back'이 '자제하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한게 아니라 "자제해달라" 라고 말한 셈이다. 외교적 표현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직설적 표현이라는 것. 


나무위키펌.

그리고 독도방문, 미국대통령회담에서 독도 자랑하면서일본해 수정하게 만드는거 등 보면 지곤조기가 맞다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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