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라뉴스 채널
신종 코×나가 기승을 부린 나무라이브...
상주하는 유저들 가슴 철렁 거리게 만들어...

다만, 밖에 나가지 않는 무활동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 되 안심 하고 오늘도 무사히 살아 냈다는 자기위로를 한다고 전해진다.
그 중의 일부와 대화를 해보았다.

나무라이브 상주자 ×××씨는 이렇게 말했다.
걸리면 걸리는 거죠.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하는 건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니 걸려도 딱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 봅니다.

연희뉴우스 -고기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