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 과정 1 >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2천 달러 정도다. [출처]

이걸 기준으로 포인트를 환산 해보자면, 나무라이브 시민 1명당 생산하는 연간 포인트 GDP는 얼마 정도일까?

 

문득 궁금해서 대략적으로 한번 추산을 해봤다.

 

 

< 계산 과정 2 >

 

우선, 대한민국의 평균 인터넷 시간은 4시간 정도다 [출처]

여기서, 나무라이브 유저가 순수하게 나무 라이브만 하는 시간은, 약 25% ~ 50% 정도는 나무라이브를 한다고 보여진다.

 

그럼, 최소한의 기준인 하루 1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1시간당 쓰는 글 + 댓글 = 1일 GDP로 볼수가 있을 테니, 이걸 산출한 다음 365를 곱한 다음 비교를 해보면 될 것 같다.

 

 

< 계산 과정 3 >

 

통상 1시간에 쓰는 글과 댓글은 총 몇개 정도일까?, 너무 여러개를 작성하면 제제등을 받기 때문에, 많이 쓰더라도 2~3분당 게시글은 하나, 댓글은 두개 정도, 그리고 50%정도는 눈팅등을 한다고 할 때, 1시간 기준으로, 약 15개의 게시글과 30개 정도의 댓글이 평균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다.

 

게시글 15개는 1500포인트, 댓글 30개는 900포인트니, 일반적인 나무 라이브 유저 1명이 생산하는 포인트는 하루에 2400포인트 정도인데 

 

이걸 1년 기준으로 하면 87만6천 포인트가 나오는데 이걸 실제 GDP 달러로 환산을 해보면 

3만2천 포인트 : 87만 6천 포인트  => 1 : 29 정도의 비율이 만들어 진다.

 

즉, 나무 라이브 세상에서 29포인트를 생산 하는 것과, 오프라인 세상에서 1달러를 생산하는 것이, 같은 수치라고 볼수가 있겠고

따라서 1일에 2400포인트 = 82달러 정도인 셈이다. ( 한화로 9만 2천원 정도 )

 

즉, 포인트를 쓰거나 걸때,  이것을 기준으로 물가를 생각하고 계산을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 기준을 적용해서 포인트 증권소에서 투자와 관련된 표기를 해보려고 한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이곳에서 변환을 해볼수가 있다. [환율계산기]

 

 

< 기본 단위 환산표 >

29포인트 : 1 달러 ( 1120원 )

 

< 하루 평균 생산량표 > 

2400포인트 : 82달러 ( 9만2천원 ) 

 

< 1년간 1인당 평균 생산량 GDP표 >

87만 6천 포인트 : 3만2천 달러 ( 3590만원 ) 

 

 

< 단위 표기의 사용 예시 >

 

ex)

 

A (고객)  2만 포인트를 투자합니다 -> 

B( 증권소 ) 689달러 ( 778만원) 투자 받았습니다 ->

A (고객) ㅇㅋ 결과 나오면 알려 주세요 - > 

B (증권소 ) 669달러가 800달러로 증가 하셨습니다. ( 포인트 환율비 = 23200포인트 )  투자 감사합니다. ->

A (고객) 네 수고하세요 ^^ 

 

< 포인트 증권소에서 연구해본 나무라이브 세상의 연봉 구분표 >

 

하루 1200포인트 이하 = 초급층 ( 평균 소득의 50% )

하루 2400포인트 = 중산층  ( 평균 소득 ) 

하루 4800포인트 = 상류층 ( 평균 소득의 200% )

하루 9600포인트 이상 = 최상층  ( 평균 소득의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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