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한정) "XX코인" 이라는 말을 제일 처음 언급한 사람은 본인이다.

옛날글 보다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덧글은 몰라도 글로는 내가 제일 처음 언급하더라.


그 전까지는 3.4 라던가 2 5 라던가 1,6번 이런식, 제일 비슷한걸 찾아보자면 34배팅

그리고 저 셰키는 저걸 최초로 언급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저딴 소리나 하고 쳐앉어있네.

싹쑤 부터 씨뻘거뭇한세끼


문자로 까지 범위 넓히면 (예:*ㄴㄴ코인) 이미 앞서 언급한 사람이 있다.

원래는 누군가의 코인에 탑승... 그니까... 어떤 사람이 N를 걸면, 단체로 저도나도 같이 N를 건다는 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