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본금액을 정해놓고,  2배에 건다. 실패하면 다음은 2배의 금액을 건다. 성공하면 다시 기본금액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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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수령될 포인트 중 5%는 수수료로 차감이 된다. 즉 하는 사람이 게임을 만든사람보다 불리하다.
카지노에서 돈이 5$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차비 50$가 필요할때 가장 높은 확률로 50$에 도달하는법은 최대한 많이 걸어서 게임의 수를 줄이는것이다.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해서 돈을 따는 포커등의 게임을 제외한 상황이다.)
겉으로 보기에 가장 위험해보이는 전략이 사실은 가장 안전한 전략인것이다.
물론 카지노에서 목적이 돈을 따는것이 아니라 휴가차 놀러온 상황에는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포인트를 안전하고 빠르게 모으는법은
지금 필자처럼 뻘글을 써서 올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