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우대에 포함되긴 하네요··· ㅎㅎ··· (아, 지금도 쓰라린다)


그래도 이렇게 부당한 조건없이 기부하는 채널이 있다니 참말로 신기하네요, 놀랐습니다! (기부는 좋은 일이죠)


아, 전 그냥 여러군데 둘러보다가 신기해서 들어봤습니다. 안 주셔도 됩니다. 전 남에게 신세지는게 뭐랄까, 꺼려해서;; (김칫국부터 마시는 발언)


그래도 제가 만약에 다시 포인트 부자가 되어서 돌아온다면 여기다가 기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국장님한테 보낼게요. 물론 많아야 가능하겠지만···. (불확실한 미래) 


하여튼 @Selfie 국장님, 존경합니다! (뜬끔포지만 진심은 진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