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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으며 4회초 2사 KIA 김도영 선수가 안타를 날렸으며 13경기 연속 득점으로 김선빈 선수의 기록을 넘어 타이거즈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