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i_g4PQp1dc?si=wROS9d8wQbPiCxm-


U-23 축구팀 감독으로 오늘 귀국하여 인도네시아전 패배와 관련한 인터뷰를 가졌다.

좋지 못한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밝히는 한편,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되어있었다는 일각의 주장에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밝혔으며 


현재 감독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아시안게임 결과에 따라 감독 수명이 좌우되면 아시안게임에만 집중하게 되고 올림픽 예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적게 되어 연령대 감독별 4년 보장을 해줘야한다는 주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