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드리블이 강점인 03년생 최고 유망주 중 한 명.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1:1 상황에서

후반 10분(55분) 박스 안에서 루카스 바스케스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냄.

이후 케인이 성공하며 2:1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