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87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KBS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에 낙하산 인사로 지정될 수도 있었다는 뉴스가 뜸.

해당 프로그램은 잠정적 폐지가 예정되어 출연진 선정에 대한 외압 및 KBS의 공정성 논란으로 인한 파장이 예상됨.



조수빈은 해당 기사에 대해 섭외 받은 적 없다는 입장문을 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