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나폴리탄괴담들 탐독하고다니던 붕이임 혹시몰라서 아카와봤는데 나폴리탄챈이 있었네 너무행복하다

제일 좋아하던 작품은 라비낙 부인과 입 꿰매진 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