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재를 바꾸어도 똑같은 레파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그 나물에 그 밥인 거 같아


잘 쓰는 사람들의 글 보면 분명 같은 한글을 쓰는 데도 분위기가 다름...


그 사람들은 국문과 나온 사람일까? 글짓기 솜씨가 보통 배운 사람들이 아닌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