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놓고 다듬는다는걸 그냥 대놓고 올렸는데 술처먹고 올린거라 눈치채는데도 며칠 걸렸다

시바 나 왜이렇게 살지

고양이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보고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