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서 쓰는 시력 측정용 장비에서 보여주는 사진이라 하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가까이서 집중한 상태로 빈번히 시청한 불특정

다수가 매우 높은 확률로 보게되는 장면인데 이 장면을

본 이후로는 신체에 영구적으로 이물질(안경)을 달고 살아야함


라고 하면 뭔가 느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