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탄에 어울리는 소재가 없다고 생각함
원래는 벽때문에 분리되어있는 공간이
그 문 하나만으로 서로 이어지는거잖음
그래서 문 반대쪽 세상을 상상하게 되니
나폴리탄 특유의 미지의 공포를
더욱 잘 살릴수 있다고봄
단순히 "눈앞에 곰이있다"고 하면
어이쿠 큰일났네 하고 말거지만
"문앞에 사람을 죽일수 있는
거대한 무언가가 있다"
같이 문의 특성을 이용해서 정보를 제한하면
상상력을 자극해서 더욱 무섭잖아.
특히 문은 쉽게 열수 있으니까
그 미지의 존재와 나와의 거리를 좁혀
더욱 압박감을 줄 수있을거같음.
그저 얇은 나무 판자 하나로 서로 전혀다른
세상을 연결해준다는게 갠적으로 매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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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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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라는 매개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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