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고 당장 녹아내린 생크림처럼 흘러내릴 듯 부드럽고 육덕진 몸매 묘사와,


기상천외하고 천박한 상황 연출을 천재적으로 잘하는 작가.














아니, 근데 여기서 순애 보빔 '북극곰 다운!' 엔딩이라고?


왜 안 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