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구로 함락 시키고 따먹는것도 개꼴린다..

"자기야 다녀올게.. 네토라세따위 기분 좋지않다는거 느끼게 해줄테니까 갔다오면 뽀뽀 100번이야!! 그럼 한달 뒤에 봐♡"

.
.
.

"우웁...!♡♡♡ 흐우!! 크흑..♡"


"뭐야 하도 까칠하게 굴길래 좀 쑤셨는데 왜이렇게 느껴? 아직 자지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해ㅋ 남친 생각은 잊어버릴 정도로 섹스에 미친년으로 조교해줄테니까"






한달 뒤





"어머.. 자기 왔구나..? 벌써 한달이 지났네.. 아랫도리를 보니  자위도 안하고 잘 참았나봐♡ 기특해라.. 어서 침실로 갈까?"



"자기야 나 이제 주인님 없으면 안될것같아..♡ 그러니까 왜 네토라세 같은걸 부탁해선..♡ 약속했던 키스는 주인님 자지에 할테니까.. 쪽♡
거기서 지켜봐줘♡ 한심한 내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