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옷으로 남친 눈가리고 뒤에서 다른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귓가에 신음 섞인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속삭이는 여친.


이런 개샹년 모먼트가 꼴린다.









대충 립스틱 사줘서 고맙고 이번 명절에는 바빠서 못 만난다는 내용.









어떤 흑인이 명절에 창녀 같은 년들 따먹었다는 이야기.









그냥 이 짤이 뭔가 분위기가 개꼴려서 가져와봤음.


근데 이런 사진을 받고도 이상한 걸 못 느꼈으면... 그건 오히려 현실도피라고 봐야되느 거 아닐까.










예전부터 캐릭터 조형 개꼴리게 잘 하던 작가인데,


최근 AI 쪽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 거 같음.


'내 발을 핥으면 내가 다른 남자에게 어떻게 따먹혔는지 말해주겠다' 같은 펨돔 시츄도 제법 꼴리긴 함.









누가 먼저 올린 짤이긴 한데...


결혼식 날 주례? 서던 목사님과 찐한 딥키스를 나누는 신부.


술에 취한 헤프닝이든, 아니면 정신나간 아웃팅이든, 어느 쪽이든 개꼴리는 시츄.








눈가리개도 사용하기에 따라 진짜 개꼴리는 소재.


착하고 순진한 여친인줄 알았는데,


건장한 남자 둘 사이에 눈가리개 하고 서서는 몸에 '모두의 육변기♥ 사용해 주세요♥ 생자지 너무 좋아♥' 이런 음란한 낙서를 한 채


'아앙~ 자꾸 애태우지 말고 얼른 박아줘요~ 네? 육변기 보지 너무 외롭단 말이에요♥ 자지, 자지 주세요오♥'


이런 말을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이 내뱉으며 양쪽 남자의 자지를 손끝으로 문질문질 쓰다듬어 대는 여친.


그러다 웃고만 있던 남자들이 눈가리개를 벗기면 바로 눈앞에 서 있는 자기 남자친구를 보고는,


'어...? 자기? 아, 아냐...! 이게 아냐! 이건, 이건 그런 게 아니라...!'


하면서 짧은 순간 현실부정, 변명, 그러나 곧 모든 것이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에 빠져드는,


그 모든 감정이 눈빛과 표정을 통해 드러나는 그런 연출이 꼴린다.











반대로 얼굴과 성격은 순진하고 소심한 토끼 같은 여자 그 자체인 주제에,


몸만은 당장이라도 남자 두엇쯤 쪽쪽 빨아먹을 것 같은 서큐버스 바디.


남친의 애원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바니 슈츠를 입고,


뭉클하게 살짝 삐져나온 뱃살,


당장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커다란 가슴,


스타킹 밴드 옆으로 넘쳐나는 허벅지 살을 과시하는 여친.


당장이라도 다른 남자한테 뺏기면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위기감을 자극하는 여친.


딱히 어떤 근거나 사건은 없지만,


발밑에 터지면 끝장인 NTR 지뢰가 숨어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불안감에 사로잡혀 망상에 시달리는 남친 이야기도 꼴릴 것 같음.









허리 라인이랑 골반 라인 묘사가 꼴려서 가져옴.









자궁 문신도 너무 과하기 보단 차라리 감각적인 형태로 가볍게 그리는 게 요즘은 더 매력적인 거 같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이제 더 이상 비디오 테잎에 의조하지 않게 되면서,


눈 앞에서 NTR 영상을 틀어준다는 갓갓갓 시츄가 가능하게 되었다.


섹스 영상 보여주며 네토라세 보고 대딸 개꼴림.










이제 막 결혼해서 시골에 정착한 젊은 유부녀가,


마을 풍습이라는 이유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천박한 의상을 입고 거리에 나서는 시츄.


하, 시발... 저 강단 있을 것 같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길게 묶어 내린 포니테일이나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


그런 주제에 붕대로 묶어도 당장 터질 것 같은 가슴,


훈도시를 집어 삼켜 아예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버리는 웅장하다시피 한 커다란 엉덩이...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는 낀 채로,


하지만 가느다란 허리와 대비되는 커다란 골반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 대며 거리를 걷고 있으면,


그 엉덩이에서 풍기는 젊은 유부녀의 욕구불만 페로몬에 동네 아저씨들이 죄다 홀려서 뺏어먹을 생각에 가득 차게 되는...


그런 시츄가 꼴린다.


개꼴린다.


아... 저 표정과 엉덩이의 갭이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이 작가 꼴리는 점: 항문을 정말 탱글탱글하고 두툼하게 그려서 당장이라도 자지 끊어먹을 듯이 조일 것처럼 맛있게 그림.


눈 화장 번지는 연출도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진짜 꼴리는 연출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