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 빼고 네 동기들 다 인턴 짤린거 알지?"
(이것만 참으면... 한 번만 참으면...)
[그날 밤]
[며칠 후]
"이번 신입 괜찮은데?"
"저 사진들 다 유과장이 찍은거야?"
근데 사실 이 캐릭터의 진실은 따로 있다.
여캐 타락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챈붕이들은 파란약을 삼키며 뒤로가기
[다음날]
"더러운 x새끼들. 정직원만 되봐... 내 남자친구 반만도 못한 것들이"
"응? 무슨 생각 하냐고? 아아 잠깐 회사생각.... 말했잖아 유과장들이랑 그 변태들... 얼마전에 내 사진까지..."
그 후로, 주인님(남자친구)랑 같이 있을 때 딴 남자 생각했다고 메차쿠차 당함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투샷
[아쉬우니까 일상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