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NTR 짤은 BBC 특집입니다.










운동하는 흑형을 보고 발정이 난 마이 (남친 있음)










슬며시 다가가 노골적인 그림들이 적힌 부채를 건네주며 유혹한다.











바로 호텔로 향하는 두 사람.










대충 보면 '피임은 인종차별이다', '가득 채워주세요' 같은 내용의 카드들이다.











그리고 그 카드 문구대로, 자궁이 가득 차고 난소까지 직격할 정도로 가득 채워주는 흑형.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끼는 마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란 신비로운 일이다.









이 작가 전 짤에서 2B랑 같이 흑형한테 박힌 여캐인데...


원본이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어쨌든 마찬가지로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아이 아빠에게 전달하는 중.


왼쪽 벽에 자그마하게 튀어나와 있는 건 별 거 아닙니다.










소추 패배자 남친(남편?)에게는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보란듯이 내밀고,


아이가 들어있는 자궁에 조기교육 정액을 싸지르는 흑형.










행복한 가정의 모습.









'나는 복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