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이든 pc게임이든 

국가 운영 전략 게임의 플레이 진영 지도자 코스프레 한 다음에 2vs2 협동전이나 (남편은 전쟁파트 아내는 내정파트 이런식으로) 1vs1 해서

매주 토요일에 3시간씩 플레이 


게임하는 동안엔 진짜 왕과 왕비인것 마냥 롤플레이 해야함 

왕비가 거주한 곳으로 설정된 곳이 점령당하거나

왕비가 포로로 잡히게 되면

다시 지역을 탈환하거나 왕비를 구출할 때까지 

여자는 귀가하지 못하고 상대 남자의 집에서 동거해야하며

상대 남자가 여자를 규칙하에 마음대로 할수 있음

바로 적용되는건 아니고 

토요일날 게임이 끝날때까지 다시 되찾으면 별탈없음


하지만 그러지 못하면 

롤플레이를 곁들인 ntr섹스가 시작되는거임

뺏긴 남편만 별실에 두고

포로로 잡은 왕비를 겁탈 능욕하는 롤플레잉 섹스 영상을 영상통화든 녹화든 보냄


그리고 그 후에도 다시 구출할때까지 정기적으로 영상을 보내서 뺏긴 남편을 조롱할 수 있음


여기서 게임의 모딩에 따라서 게임내 ntr 이벤트나

게임 ntr선언 판정을 따로 굴릴 수 있는데

이 이벤트나 판정의 결과값에 따라

해금되는 플레이 강도나 

ntr 판정의 확률값 

완전 ntr 선언이 정해짐

여기에 상당 부분은 실제 아내의 마음에 따라 변수를 조절할 수 있음

그리고 그 변화값은 조절하는 아내 당사자만 알 수 있음

그걸 모두 합해서 ntr판정의 확률은 최소 25 - 최대 75라서 남자측은 여자 마음이 돌아선건지 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음


완전 ntr선언이 될 경우

Ntr후 롤플레잉을 해야하며

피임의 권한은 상대 남편이 가짐

그리고 여성은 일개 무장이나 지역하나를 잡고 

상대 남편이 자기 남편을 이기도록 돕게됨


완전패배 조건은 국가의 멸망이나 왕의 사망 혹은 포획임 

패배시 남편인 왕은 포박되고 무릎 꿇려진 상태로

굴복 롤플레잉과 함께 부하 및 노예

왕비도 첩 및 성노예 롤플레잉 하면서


네토마조 플레이 최소 3개월 행


롤플레잉이 끝나면 아내는 본래대로 돌아오지만 

네토라레된 여자는 과연 게임의 여자일까? 아내일까?


라이트한 버전으로는 ntr체스가 있음

매일 10수만 둬야하는 룰로

여왕이 아내라서 아내가 잡히면 상대가 데려감

그리고 룩은 아내가 갇힌 감옥이고

두 개의 룩 중 아내가 갇힌 룩을 잡으면 구출할 수 있음

구출된 퀸은 일정 규칙 하에 원하는 곳에 재배치

한편 룩은 잡히면 2턴 후 부활함


하지만 10일이 지나도록 구출하지 못하면 

여왕은 ntr되어서 상대가 기물로 쓸 수 있음

이 때는 룩이 아니라 여왕을 잡아야하며

자기 측 여왕은 잡고나서 5일을 버티면 쓸 수 있음


그 외엔 본래 체스룰과 동일



전략 겜이나 체스나 여자가 여럿인 하렘버전도 가능하지만 그건 걍 인원이나 기물 설정 많이해두면 되는거긴 함


암튼 뭔가 소라넷스런 망상회로 돌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