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한데...


근데 그 과함을 오히려 꼴림으로 잘 승화시킨 것 같은 느낌의 짤.


아마 AI 짤일 거임.


제작자는 [乇乂ㄒ尺卂 ㄒ卄丨匚匚👀🔞


...아이디가 진짜 저거임.










볼 홀쭉하게 들어가서 자지에 달라붙는 묘사를 잘 했음.










눈 화장 번진 거랑...


개인적으로는 겨드랑이 묘사도 꼴려서 좋음.









"자, 자, 잠깐만... 갑자기 무슨..."


"엣, 커... 커다래...♥"


"길어...♥"


"대단해...♥"



자지를 내민 것만으로 순식간에 이성이 무너지며 암컷이 되어버리는 유부녀.








"앗, 안 돼...♥"


"뜨것♥"


"냄새...♥ 엄청나...♥"


"바보가 되어버려...♥"



뜨겁고 딱딱한 자지의 열기와 냄새에, 남편을 향한 마음 따윈 사라져 버리고 본능이 고개를 들이민다.









"자, 제대로 인사 해야지.


"네, 네엣♥"


"여, 여보... 죄송해요♥"


"저, 이 자지한테 져버렸어요♥"



끈적한 타액을 흘리며 입가에 음모를 붙인 채로,


남편을 향해 자지 패배 선언을 하는 유부녀.


개꼴림.









그리고 나중엔 자지에 완전히 타락해서,


주인의 애정을 바라는 착한 암캐처럼,


몽롱하게 녹은 눈빛에 애정을 듬뿍 담아 남자를 바라보며 땀에 찌들어 있을 불알을 혀로 살금살금 핥고,


아직까지 결혼반지를 빼지조차 않은 그 손으로 남자의 허벅지와 손을 쓰다듬는 요망한 모습.



개.꼴.림.










모녀덮밥.


누군가의 아내인 여자와, 누군가의 연인인 여자를,


심지어 모녀인 그 두 사람이 한 남자에게 지배당해 욕망에 휘둘리는 모습.


쾌락에 눈이 멀어 남편과 연인을 배반할 뿐만 아니라,


눈앞에 있는 어머니, 혹은 딸조차 그저 자지를 뺏아가는 경쟁자로밖에 보이지 않은 모습.



개꼴림.








"앗♥ 선생님이심까? 지금은 좀 바빠서...♥ 끝나면 금방♥♥ 가겠슴다♥ 바로...♥ 가겠슴다앗♥"


"뭐가 바로 가겠습니다냐, 보내줄리가 없잖아."


"앗♥♥ 한번뿐이라고♥ 했으면서♥♥"


"바보냐. 한번으로 끝날 턱이 없잖아. 10발은 보지에 싸줄테니까, 배 빵빵하게 바람기 상대 정액 채워서 가라고."


"아~ 이제...♥ 간다...♥ 또오...♥ 가버림다...♥♥ 간닷♥ 간다간다간다♥ 간다앗♥♥"



평소 싹싹하고 성실하던 여자가 깊숙히 박힌 자지에 휘둘려서 암컷 소리를 울리는 모습.


개꼴림.









NTR 짤은 아니지만...


몸매 묘사도 그렇고,


저 반투명한 속옷에 무늬로 언뜻 보면 문신처럼 보이게 디자인해 놓은 부분이 개꼴려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