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주례 선생님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신부.
술에 취해서 일어난 헤프닝인 줄 알았으나...
그날 밤, 진심이 되어 신랑이 잠든 사이 신혼 첫날밤을 위한 방에서 주례 선생님과 못 다한 키스를 이어가는 신부.
왼손의 반지를 과시하는 자세가 꼴림.
이건 세로로 잘라서 봤으면 더 연출이 좋았을 거 같긴한데...
눈이 가려진 채 여친인 줄 알고 오나홀 속에 사정하면서, 정작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소리를 듣고 있는 남주.
바로 방금 전까지,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있던 방에 남친을 불러 영상을 보여주는 여친.
아직까지 후끈후끈한 열기와 잔뜩 더러워진 시트, 방안에 가득 찬 추잡한 냄새가 얼마나 격렬한 섹스가 있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당차고 기 쎈 여친은 언제나 협박을 당한다.
남친과는 다른 크고 단단한 자지에 금방 무너져 버리는 여친.
결국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완전히 짓밟히고 능욕 당해 결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여친.
"우리 귀여운 남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어때? 바람 피운 아내 몸이?"
임신 중에도 남편을 위해 네토라레 섹스를 하고 오는 착하고 상냥한 아내와,
예전 네토 영상과 눈앞의 더럽혀진 아내의 몸을 보며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는 남편.
순.애.조.아.
"오늘 만난 남자는 진심으로 날 뺏으려고 했어... 나도 처음엔 싫었지만... 그 사람이 계속 내 깊은 곳에 사정을 할수록 나도 점점 무너지기 시작해서... 깊은 키스를 하고 서로 손을 잡고... 점점 애정이 깃든 섹스로 변해버렸어... 거기다가 그 사람 계속 내 귀에 사랑한다고 속삭이면서... 나도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절정에 보내주지 않겠다고 해서..."
"으윽... 그래서 어떻게 됐어...?"
"후후후... 미안해, 여보"
다른 남자와 꽁냥꽁냥 순애 섹스를 하며 사랑을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질투에 불타면서도 동시에 흥분하며 아내의 몸에 매달려 애정을 실감하는 남편.
대충 딸이 태어나고 나서는 NTR 플레이는 안 하고 그냥 롤플레이만 하며 맨날 섹스했다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