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배웅할 때는 자상하고 조신한 아내.


불륜남을 맞이할 때는 나잇값 못하고 개변태 교복 코스튬에 트윈 테일을 하고 짐승처럼 '오옥, 오옥' 소리를 지르며


분수처럼 애액을 뿜어내는 암컷 오나홀.










모든 유부녀는 NTR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씨앗이다.









네모 프레임을 이용해서 입체감을 살린 짤.








"경험 수? 으~응 얼마더라... 부활동 애들이랑 반 애들, 원조교제 아저씨랑 또... 선생님들도. 근데 난교한 적도 있어서 정확하겐 모르겠네."


"앗... 쌌다."



개걸레 여친은 좋아하나요?


허벅지에 흐릿하게 남아있는 정 자 자국이 미묘한 포인트.











뱃살에 주름 잡히게 몸을 둥글게 말아 엉덩이를 올리고 있는 포즈가 묘하게 꼴려서 가져옴.










꼬맹이의 첫사랑은,


단발이 잘 어울리는 늠름한 왕자님 같은 분위기의 누나.







하지만 그 누나는 사실 뒷집 꼬맹이의 충실한 성노예였다.


쿨한 왕자님 같은 이미지의 여자가 천박한 속옷에 머리에 콘돔을 묶고 아양 떠는 듯한 웃음 지으며 사진 찍는 시츄가 꼴림.









이 작가 한동안 활동 안 하더니 오랜만에 작품 올렸네.



왼쪽 아래 남자가 남편이라고 가정하면,


(왜 좌우 반전인진 모르겠지만)


남편은 결혼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는데 아내는 그 반지를 발가락에 끼고


그 발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흩어주고 있는 시츄로도 보여서 꽤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