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좋아하는 거야 이해되는데

지들이 원하는 스토리 안 나온다고 작품에 대한 비판보다 무지성 비난을 하고 있네

작가가 분명 순애라고 공언까지 해놨는데 

내용 마음에 안 든다고 자꾸 징징대는 거 존나 꼴보기 싫네 내가 작가라도 현타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