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틈은 물론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틈이 보이는거 말하는거지. 그 기준에 만족할수록 서사가 길고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을수밖에 없음. 빌드업이 상당히 길고 치밀하고 타락과정도 단계가 꽤 김. 근데 반대적으로 말하면 내상도 쌔게오는 작품들이 그런류임. easy난이도면 판타지로 보고 넘기는데 hard 난이도면 꽤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일이거든.
일단 추천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주는데 남주에 너무 몰입하진 말길 바랄게. 망가는 분량이 길어지면 감당이 안되는 장르라 급전개가 많은편이라 일단 패스고 주로 비주얼 라이트 노벨 장르에 많음. 브랜드 위주로 말하자면 Mekujira(악마감독,유곽에 팔려간 정도만, 최근건 별로임.), VENUS, 人生通行止め 여기서 나온 작품들이 기본이상은 다 충족되서 나온거 전부 추천임. Anim 것도 ntr 장르로 나온것중에는 수작이 상당히 많음. 좀 더 과거로 가면 Elf 나 Alice soft에 정말 진국인 작품들이 많지. 그 외에 브랜드 전체로는 추천하기 어렵고 작품 하나로 추천할만한게 [Black Lilith] Ochiru Hitozuma, [Mink EGO] お兄ちゃんにはぜったい言えないたいせつなこと, [LiLiM] Triangle Blue 정도. 추천한것만 다 합쳐도 꽤 됨.
근데 망가쪽은 일단 h신은 무조건 빠르게 나오기는 한데 h를 하면서 히로인의 마음을 조금씩 꺽는 느낌에 작품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해. 도입자체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지만 그 이후 과정이 그나마 리얼리티 한거, 적어도 페이지수가 150은 넘어가고 히로인 한명이상 넘어가지 않는 작품에서 잘 나오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