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계속 연재중이긴 한데

뭔가 좀더 강압적으로 나갔어야 했나?

생각이 듭니다.. 

NTL태그 달고서 너무 순애전개 처럼 보이지

않을지..

이쪽 장르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