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지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 영상입니다. 포르노는 아니고 아마 독립영화? 단편영화? 같았어요. 화질도 영화처럼 좋았고요.


내용은 남편, 아내가 있는데 남편은 회사원? 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초반부 아내 묘사가 좀 촌스럽게 나와요. 그러다 아내가 남편이 바람을 피는걸 알게됩니다. 그래서 복수를 위해 변신? 을 합니다.


머리도 자르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 집에온 남편을 유혹해서 오랜만에 분위기를 잡은담에 그대로 남편을 수갑? 으로 묶어놓고 채찍? 으로 존나 팹니다. 그리고 남편이 지쳐서 쓰러진 후 방문 밖 복도 난간에 구속시켜놓고 입 막은담에 다른 남자 불러서 문 활짝 열고 ㅍㅍㅅㅅ때립니다. 남자가 저거 괜찮은 거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저런 취향이야' 뭐 이런 느낌으로 넘어갑니다. ㅍㅍㅅㅅ끝나고 남자는 떠납니다. 아내는 남편 다시 패고 집 나가서 캐리어 끌고 어딘가로 여행? 떠납니다.


쓰다보니 아마 어떤 유튜브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영화인것 같은데...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