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티 하나도 안 내놓고 내껀데 ㅠㅠㅠ 하면서 즙짜는 작품 볼 때마다
꼴린다는 생각보단 그냥 주인공 발 붙잡고 다음부턴 먼저 고백한다고 말할 때까지 오토바이 갈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