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주가 점 점 타락해가는걸 보는게 너무 좋은데

어떤 챈러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남주의 절망 좌절?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취향이 참 다양한듯





나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들이 타락할 때가 제일 좋음

솔직히 여친이면 법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니기에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괜찮아서 그닥

대신에 법적으로 부부인데도 그런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타락하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