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진짜 학교 동창 가족 친척 동네이웃이 av배우에 나오는 걸 볼 수 있음....


대부분 창녀마인드로 돈버는 여자들이겠지만

간혹 극소수의 여자들이 세상물정 모르고 계약 잘못해서 히토미스러운 상황이 나오기도 할 거란 말임...


그 상황이 얼마나 꼴릴까...



학창시절 양아치도 아니고 수수하지만 청초한 매력이 있었던 짝사랑하는 소녀가 화면 너머에서 남배우 아저씨들에게 깔려 억지로 연기하는 모습...



한국인들이야 말도 안통해서 현실감 없으니  그냥 연예인 느낌으로 유튜브까지 나오지만 자국에서는 수치스럽다고 경멸받는 창녀 느낌

한국도 말 통하는 자국av배우 있었으면 연예인취급 받을 수 있을까 이건 잘 모르겠네

지금도 있기야 하지만 시장이 작아서 진짜 창녀들이나 다를 게 없잖음. 외모이슈도 있고...





아무튼 한국인들에게는 av배우라는 존재가 판타지라는 거임

어차피 말도 안통하는 데다가 인기 배우들은 돈도 벌고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근데 그 이외에 대다수의 무명 av배우들...

일본 남자들에게는 현실인 이 것...

동창 옆집 누나 여동생...

아는 사람, 알고 지냈던 사람이 전세계에 얼굴과 속살 몸매 다 드러내는 게...

얼마나 현실적이고 배덕적일까...


일본 남자들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