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ズナソフト (桂ハルフミ)] そして、彼女は僕のものになった・・・。2

그리고, 그녀는 나의 것이 되었다... 2










대충 괴롭힘 당하던 찐따 주인공이 최면술로 일진 여친 따먹었다는 저번 이야기.














자지 냄새에 넋이 나가서 황홀하게 녹아내린 얼굴로 혀를 내밀며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항문을 벌름벌름 거리며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


개.꼴.림.









억지로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는데도 싫어하기는 커녕 애액을 뿜어대는 모습



















까칠하게 튕겨대다가도 키스를 하면 끈적하게 혀를 얽어매 오고,


얼굴은 완전히 달콤하게 녹아내린 주제에 입으로만 못 한다고 매도하는 모습이나,


남자의 몸에 매달려 엉덩이를 흔들어 가며 거세게 박아대는 모습.


하나같이 개꼴리는 모습이다.








개변태 암컷 얼굴로 절정에 달하며 남친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습.


개꼴림.











혐오했을 터인 남자와 양 손을 깍지끼고 러브러브 질내사정 절정.















육덕 몸매 + 겨드랑이 + 암캐 표정


이 작품을 올린 이유.



































누워있는 상태에서 뒤에 있는 사람에게 저런 각도로 혀를 넣는게 어떻게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임신시켜 달라고 조르는 시츄가 개꼴렸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