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타일로 돌아갔는지 거의 대화문 비중이 큰 것도 있고

비유하는 표현도 많이 줄어서 편하긴 하네

반나절동안 200페이지쯤 되는데 40페이지 좀 안되게 밀었

근데 프롤로그부터 1화가 거의 반이네?


ntr의 n자도 안보이고 여주가 죽은 남편을 사랑하는게

너무 지극해서 순애 챈에 올려볼까 하고 물어봤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는데

야설챈이나 웹소설챈은 거의 죽은 챈이고

심챈에 가봐야하나


좆우 한참 해야할 시긴데 요즘 질렸나 영 손이 안가네

이게다 용군단 던전만 있어서 그렇다



네토라레 이야기

심챈에 올라온 ntr 유부녀의 고백 재판 이거 괜찮은거 같더라